담안편지(724) - 은혜스러운 말씀들이 가슴을 후리칩니다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아버지께서 못난 저를 깨우치려고 보내주신
선물 같은 분들과 보내 주신 월새기 잘 받았습니다
우표보다 금액이 더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지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한 권이 아니라 열 권 묶어서 신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사랑을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향하여 베풀어 주신 사랑을 합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며 살도록
노력하겠다는 결심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봅니다
저희 방에서도 000, 000, 000 등 함께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 보고자 하며
뜻을 모으고 나누고 있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지난달 월새기는
처음부터 은혜스러운 말씀들이 가슴을 후리칩니다
이 목사님의 강건과 요삼일육선교회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정성스럽고 다독이는 글귀가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 인사 올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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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