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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갈렙에 대해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이라고 말씀했다(민 14:24). 갈렙은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다. 순종과 결단이 없다면 참된 축복도 없다. 오늘날 많은 사람의 기도를 보면 대개 이렇다. “하나님! 늘 저의 편이 되어 주소서.” 그러나 갈렙은 이렇게 고백했다. “하나님! 제가 늘 하나님 편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편에 서기로 결단하는 사람에게서 축복은 결코 비켜가지 않는다.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해 봅시다.”라고 하면 하나님은 그 믿음이 옳았음을 증명하시려고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실 것이다. 결국 큰일 났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문제보다 작게 보는 것이 진짜 문제다. 하나님을 크게 보면 문제는 그렇게 크게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말대로 갚아 주시기에 “못 갑니다. 가면 죽습니다.”라고 한 사람들은 하나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다. 반면에 “갈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먹이입니다.”라고 말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고 더욱 큰 복으로 하나님이 그들의 삶과 가문을 지켜 주셨다.
좋은 날을 원하면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믿음의 말을 하라. 꿈꾸고 생각하고 말한 대로 된다. 내 힘으로는 못해도 하나님 안에서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정말 할 수 있다. 반면에 입으로 “못한다. 안 된다. 죽겠다.”라고 하면 정말 못하고 안 되고 죽는 인생이 펼쳐진다. 사람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의지적인 믿음의 고백이다. 그런 고백을 가지고 나아가면 꿈과 비전이 멋지게 이뤄질 것이다. <22.5.17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