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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은 현대인의 무서운 질병이다. 열등감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라. 누구나 약간의 열등감은 있지만 그 감정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라.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처럼 두려움과 열등감을 가지면 자신의 능력과 자신을 위해 정해진 복된 운명에 비해 크게 뒤떨어진 삶을 살게 된다.
큰 꿈을 품고 고백하라. “나는 축복받아서 선교와 구제의 1등 성도가 되리라. 우리 가문은 하나님을 잘 믿는 가문이 되리라.” 끝났다고 생각하거나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성령 충만의 놀라운 특징 중 하나가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이 꿈을 꾸는 것이다(행 2:17). 꿈꾸면 젊어지고 건강해진다. 잠언 29장 18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꿈과 비전이 없으면 방자한 인생이 되지만 꿈과 비전을 가지면 반듯한 인생이 된다.
같은 상황에서 10명의 정탐은 대적 앞에서 자신을 메뚜기로 여겼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대적을 자신의 먹이로 여겼다. 그런 생각과 믿음의 차이가 내게도 나타나서 내가 메뚜기처럼 될 수도 있고 갈렙처럼 될 수도 있다. 사람이 꿈과 비전을 이루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본이나 인맥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메뚜기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고백을 해서 긍정적인 기운을 주변으로 확산시키면 신기하게 내 삶부터 가벼워지고 평안해진다.
나를 메뚜기처럼 여기지 말라. 사탄이 펼치는 고도의 심리전에 넘어가지 말라. 열등감은 사탄의 치명적인 무기다. 열등감을 무기로 한 사탄의 심리전에서 패배하지 말라. 죽음의 사슬에서 구원받고 자유를 얻었지만 여전히 그 사슬 주위를 맴돌며 열등감에 빠진 사람이 되지 말라. 하나님으로부터 큰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행하라. 그것을 위해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앞세워 내게 붙은 열등감의 딱지를 떼어 내라. <22.5.18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