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하면서 끊임없이 느끼는 것은 사람은 꿈대로 되고, 생각대로 되고, 기도대로 되고, 들은 대로 되고, 그리고 읽은 대로 됩니다. 그래서 좋은 글을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월새기는 글 면면에 인물의 꿈을 도전하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월새기를 매일 큐티하듯이 읽으면 교회와 가정에서 그리고 자녀 중에서 인물 나는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요새 성도들의 매일 묵상 교재로 월새기를 사용하는 교회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목회자의 말씀>과 <월새기 묵상>이란 투 트랙으로 성도들을 양육하면 교회에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또한 월새기는 교회사랑, 교우사랑, 교역자사랑을 위한 성숙한 신앙도전에도 매우 유익합니다. 교회의 공통 큐티집으로 활용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저희 문서선교 사역과 <월새기 영어판> 발행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십시오. 오늘도 힘내십시오. (이한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