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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3가지 굳은 결심 (시편 57편 7-11절)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6-12-05
시편 57편 7-11절
7.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8.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9.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다윗의 3가지 굳은 결심 (시편 57편 7-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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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윗의 3가지 굳은 결심 >
   
   살다 보면 인생의 폭풍우가 휘몰아칩니다. 그때 혼자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때 사람에게 피하지 말고 하나님께 피하십시오. 그러면 믿음은 더 깊어지고 성숙해집니다. 사람은 가장 외로울 때 가장 위대해질 수 있습니다.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혼자 있는 시간을 얼마나 창조적으로 잘 활용하느냐가 행복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군중 속에서 너무 바쁘게 살면 인물이 되기 힘듭니다. 인물들은 대개 사막체험, 골짜기체험, 동굴체험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40일간 금식하며 광야체험을 하셨고 수시로 한적한 곳이나 산으로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모세도 호렙산 체험을 통해 인물의 길을 준비했고 엘리야도 호렙산 동굴에서 영성이 깊어지고 사명을 새롭게 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아라비아에서 지내던 3년 동안에 영성과 신학을 깊이 발전시켰습니다. 외로운 사막체험과 동굴체험을 잘 승화시킬 때 영성이 깊어지고 내일의 주인공이 됩니다.
   
   시편 57편의 표제는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로서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시편은 다윗이 사울의 추적을 피해 동굴에 숨은 위급한 상황에서 지었습니다. 다윗은 동굴에서 3가지 삶을 굳게 결심합니다. 어떤 삶입니까?
   
  1.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
   
   인물이 되려면 굳게 결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을 어디에 확정해 두어야 합니까? 마음을 영원히 확정해둘 곳은 하나님의 품밖에 없습니다. 마음을 ‘변하는 세상’이 아닌 ‘변함없는 하나님’께 두고 늘 하나님을 높이며 사십시오(7절).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도 자신을 높여주시고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면 하나님도 자신을 역사의 중심에 세우실 것이고 하나님을 앞세우면 하나님도 자신의 앞길을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건강과 물질과 지위를 주셨습니까? 그것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라는 말은 결국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살다 보면 감사한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건강만 있어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더 나아가 삶 자체를 감사하십시오. 지구 외의 광대한 우주에서 아직까지 바이러스 생명체 하나 발견되지 않았지만 지구에는 땅과 바다에 생명체 천지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감탄을 감사로 발전시키는 사람이 최고의 성공자입니다.
   
   가장 성공한 사람은 ‘감사거리를 발견하는 눈’과 ‘감사고백이 넘치는 입’을 가지고 자기 현실에 만족할 줄 알고 늘 현재 위치에서 새롭게 일어서는 사람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은 범사를 선하게 변화시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면 큰 것이 주어집니다. 축복의 원리를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축복에 집착하면 축복은 더 멀어지지만 범사에 감사하면서 자기 할 일에 매진하면 축복은 더 가까워집니다.
   
   감사는 축복의 제일 원리이고 축복의 전조입니다. 감사가 넘치면 갈등과 미움과 문제가 점차 사라집니다. 감사는 믿음의 제일 표현이고 영성의 제일 지표입니다. 감사생활은 천국생활의 그림자입니다. 천국은 찬송과 감사가 넘치는 곳입니다. 감사가 가장 강조되는 종교인 기독교를 믿는 성도에게 감사가 넘치는 삶은 가장 기본적인 삶입니다. 조건과 환경에 따라 감사를 저울질하지 말고 삶 자체에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2. 새벽을 깨우는 삶
   
   본문 8절 말씀을 보십시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이 구절에서 “내 영광아 깰지어다!”란 말은 “내 영혼아 깰지어다!”란 말로서 역시 다윗의 굳은 결심이 내포된 표현입니다. 다윗이 동굴에서 ‘새벽을 깨우는 삶’을 다짐했습니다. 문맥적인 의미는 찬송으로 새벽을 깨우겠다는 뜻이지만 큰 의미로 말하면 하루의 첫 시간부터 하나님과 교제하고 동행하며 살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첫 번째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구별해 드리길 원하십니다. 애굽의 바로가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거절하자 하나님께서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마지막 재앙이 애굽의 장자(첫째 것)를 죽이는 재앙이었는데 그때 이스라엘의 장자(첫째 것)는 지켜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첫째 것, 즉 장자. 짐승의 첫 새끼, 첫 열매 등은 하나님의 것으로 여기고 구별해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첫 물질뿐만 아니라 첫 시간도 하나님께 바치면서 하나님을 삶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십시오. 특히 하루의 첫 시간인 새벽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면 삶의 혼란과 파탄과 무질서와 불안도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삶에서 새벽 시간만큼 소중한 시간은 없습니다. 새벽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삶이 복의 기초를 잘 닦은 삶입니다. 새벽에 산에 올라가면 육신의 건강에 좋지만 새벽에 기도하면 영혼의 건강에 좋습니다.
   
   다윗이 극심한 고난을 극복하고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극심한 위기의 순간에 했던 “새벽을 깨우겠다!”는 굳은 결심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면 고난과 세상 유혹을 이길 힘과 지혜를 얻으면 점차 자기 영혼도 살고 가정도 살고 교회도 살고 미래도 살게 됩니다. 새벽을 깨우는 복된 새벽기도 심령들이 역사의 새벽을 깨우는 인물이 됩니다.
   
  3. 세계를 꿈꾸는 삶
   
   본 시편에 나오는 ‘온 세계(5절, 11절), 만민(9절), 뭇 나라(9절)’란 표현을 보면 다윗은 동굴 속에서도 세계를 꿈꾸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 주변만 보지 말고 세상과 세계를 보고 현재만 보지 말고 미래를 보십시오. 왜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힘을 주셨습니까? 복음전파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이루라는 뜻입니다. 한국 교회 초창기에 수많은 해외 선교사로부터 사랑의 빚을 진 한국 교회는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합니다. 요새 ‘성장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눔과 선교와 힘써서 새로운 ‘성숙의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고독에는 창조적인 고독이 있고 외로운 고독이 있습니다. 창조적인 고독은 대중에 휩쓸리지 않는 삶으로서 작품인생을 낳지만 외로운 고독은 나눔과 선교를 외면해서 참된 천국 동행자와 비전 동역자가 없기에 생기는 것입니다. 교회도 나눔과 선교를 외면하고 성장에 너무 집착하면 좋은 신앙, 좋은 신학, 좋은 열매, 좋은 결과가 생기기 힘듭니다. 언젠가 부작용의 힘이 임계점에 도달해 무서운 추락을 경험하게 됩니다.
   
   왜 공룡이 멸종되었습니까? 너무 덩치가 커져 자기 몸을 지탱할 수 없을 정도까지 되었기 때문입니다. 커진 공룡은 머리의 뇌가 먼 발가락 끝의 신경조직을 조절하기 힘들어졌고 쓸데없이 통나무처럼 커진 꼬리 조직까지 살리려면 계속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덩치를 먹여 살릴 만큼 먹이도 충분치 않았고 그 먹이를 소화시켜 영양분으로 만들어 말단까지 공급하기도 힘들어졌습니다. 결국 너무 쓸모없이 커져서 멸종된 것입니다. 교회도 너무 커져서 생명력과 활력과 가족의식을 잃지 않도록 나눔과 선교에 힘써야 합니다.
   
   레바논의 시인 <칼릴 지브란>이 예수님의 산상팔복 설교를 보고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그대는 축복의 팔복산 얘기를 들었을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 산 꼭대기에 이르면 그대는 한 가지 소망, 즉 그 산을 내려가 골짜기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소망만 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산을 축복 산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교회는 지금까지 많은 외적인 축복을 받았지만 진짜 축복은 자기가 받은 축복을 골짜기 사람들과 나누려고 할 때 주어집니다.
   
  < 아름다운 선순환 인생 >
   
   하나님은 교회가 존중과 나눔과 평화와 존경과 친절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특히 약자가 존중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에 겸손한 사람들이 넘치면 얼마든지 그런 교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교회는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을 그가 교만하지만 않다면 최상으로 존중하고 섬기고 앞세워야 합니다. 교회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곳입니다. 스스로 나설 필요가 없습니다. 스스로 감추려고 하는데 남이 내세워주는 것이 진짜입니다.
   
   늘 겸손한 심령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고 섬기고 나누면서 가족의 범주를 확장시키십시오. 어디에 가든지 자신이 가는 곳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이 넘치게 하십시오. 사람은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바칠 때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얻습니다. 약자를 가치 있는 보화로 여기고 그들을 도움으로 그들의 마음을 얻을 때 영혼은 풍성해집니다.
   
   지금 외로운 많은 영혼들이 따뜻함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힘을 주는 음지의 선행자들이 되십시오. 세상은 겸손한 사람에게는 그렇게 차가운 세상이 아닙니다. 마음이 높으면 세상은 차갑게 느껴지지만 마음이 낮으면 세상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는 세상에 따뜻함을 전해서 가족의 범주를 확대하라는 뜻입니다. 굳이 자기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자기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나눠주면 됩니다.
   
   진짜 성공한 사람은 주는 사람입니다. 헌신과 공헌은 성공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성공이 공헌하게 하기보다 공헌이 성공하게 합니다. 인물은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많이 책임진 사람’입니다. 환원할 줄 알아야 환영 받습니다. 돈이 많지 않아도 얼마든지 주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재정 기부만큼 재능 기부도 중요합니다. 따뜻한 격려와 위로도 기부입니다. 그처럼 주는 삶을 계속 훈련하고 실천하면서 점차 확대시키십시오.
   
   공헌은 성공하게도 하지만 공허를 줄어들게도 합니다. 공허의 반대말은 공헌입니다. 주는 삶이 받는 삶입니다. 공헌해서 공허가 사라지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셈입니다. <월새기(월간 새벽기도)> 1권을 천 원에 공급하고 교정기관 등으로 무상으로 보내니까 무수한 영혼이 변화되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 변화의 소식이 더 사역에 힘과 기쁨과 보람을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주는 사명’을 주시고 특히 ‘복음을 나눠주는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시와 그림으로 월새기 사역을 돕는 저의 둘째 딸 한나는 어릴 때부터 미술에 달란트가 있어서 대학에서 미술전공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홈스쿨링 과정을 통해 고등학교를 졸업했기에 한국의 대학은 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뉴욕의 Parsons, Pratt, FIT 등의 미대로는 재정상 보낼 형편이 되지 않아서 장학금을 주는 저희 교단 소속의 나약(Nyack) 대학에 입학시켰습니다. 나약대학은 인문대학으로 미대가 없어서 교육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뉴욕주 교사 자격증은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 교사를 할 수 있는 가장 인정받는 자격증인데 최근에 학교당국과 협의해 영문학과로 전과했습니다. 요새 영어 말하는 것이 자유자재로 되고 읽고 쓰는 것도 깊이가 더해지면서 최근에 제가 “언젠가 시작될 <월새기 영어판> 사역을 네가 도우면 어떻겠니?”라고 제안하자 딸이 고심 끝에 전과를 결정한 것입니다. 그 동안 미술의 재능을 살려주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딸이 영어의 재능을 살려 아빠의 문서선교 사역을 돕겠다고 기꺼이 나서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왜 성공해야 합니까? 자기가 가진 재능과 물질을 통해 더 많은 공헌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더 많은 공헌을 하면 더 성공적인 삶이 펼쳐집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선순환 인생입니까? 나눔을 작은 것부터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져서 나눔의 크기가 커지고 성공 가능성도 커집니다. 또한 나누려는 마음과 생각을 실천적인 손길로 옮기며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손길에 최상의 응답으로 함께 해주실 것입니다.
   
   세계선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십시오. 다윗은 굴속에서도 세계를 꿈꿨기에 3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찬란한 이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세계선교는 선교사님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들은 후방선교사로서 기도와 물질로 힘써 동참해야 합니다. 인생이 활력을 잃은 것처럼 느껴지면 전도와 선교로 시선을 돌리십시오. 여건이 되면 물질도 힘써 나누십시오. 적절한 소비도 나눔의 개념을 가지고 하십시오. 사심 없는 나눔을 통해 기독교에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것도 소중한 선교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시선을 외부로 돌려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헌금까지 보내보십시오. 하나님은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인 선교에 힘써 관심을 기울일 때 문제를 잦아들게 하실 것입니다. 자기 주변에 충실하면서도 늘 월드 비전을 가지고 살면서 남은 생애 동안 보다 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삶을 사십시오. 그처럼 영혼구원과 세계선교에 늘 깊은 관심을 둠으로 삶의 지경도 넓혀지고 마음도 풍성해고 성숙해지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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