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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134) - 생각만하여도 심장이 벌렁벌렁 해집니다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05-26
담안편지(134) - 생각만하여도 심장이 벌렁벌렁 해집니다
  (전략)
  사랑하는 목사님!
  아무튼 “새벽기도” 작은 소책자로 인한 저의 신앙 성숙은
  엄청 “업” 되고 있음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어디 저뿐이겠습니까~)
  아마 주님의 말씀들을 사모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목사님의 귀한 감동 메세지를 기다리지요.
   
  월말이 다가오며는 갓난아이가 엄마의 젖을 찾듯이
  이 목사님의 “새벽기도” 책자를 학수고대하며 손꼽아 기다리지요~
  정말 이 목사님의 존귀하신 메시지가 하늘 양식 자양분이 되게 하시고
  저희들에게 쉴만한 물가로 이끌어 주시고 계시기에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른답니다.
  목사님께 받은 은혜는 사회복귀 후
  행동으로 실천하는 드나베의 삶을 살면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자는 필수예약입니다^^
   
  오늘도 영적 박동이 뛸 수밖에 없는 것은
  목사님으로부터 2년 넘게 받아먹은
  귀한 메시지의 자양분이 무럭무럭 자라서
  형식적인 겉포장 신앙을 완전히 벗어 버리게 하시고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까지의
  성숙된 신앙의 단계까지 왔기에 감히 고백 드릴 수 있습니다.
   
  요즈음은 찬양의 책인 주옥같은 시편 말씀을
  우째 그리 맛있는 요리처럼 영안이 확 열리게 하시고
  귀가 쫑긋하게 만드시고 이끌리게 하시는데
  아~하 하며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사랑의 주님!
  하늘 보좌로부터 이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귀한 메시지가
  우리들에게 찔림이 있게 하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도구가 되게 하시고 사명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작은 성경책인 시편 말씀으로
  우리들의 마음의 심금을 울려주는 그 은혜에 보답할 길은
  목사님의 건강기도와 분당샛별교회와 요삼일육선교회와
  기도로 동참하는 동역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에도 큰 은혜와 큰 은사를 사모하라 했듯이
  새벽기도 영어판 백만 부 이상이 발행되는 그날의 비전을 꿈꾸며
  새벽을 깨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에서 “새벽기도”가 2년 만에 폭풍성장 했듯이
  이 성령의 역사가 월새기 영어판으로 이어져
  상상초월의 큰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증인인 선교대국인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복음의 여파가
  영어권 나라에 반드시 전파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할렐루야! 예수승리!
  이 사역의 끝을 잡고 산고의 심정으로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계는 로마로가 아닌 세계의 복음은
  분당샛별 요삼일육으로 슬로건을 외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영광 받으옵소서~
 
  이 목사님~
  어쩜 끝없는 지혜의 샘에서 주옥같은 말씀들이 쏟아져 나옵니까? 최고, 최고!
  목사님의 문서선교는 이시대의 끝판인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제 생각)
  주님 다가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이 시쯤에서
  목사님의 하늘나라 확장 비전사업이 끝을 볼 것 같거든요...
  영어권 나라에 백만부 이상 복음의 메시지가 뿌려지면은
  그 감당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요 ㅎㅎ
  생각만하여도 심장이 벌렁벌렁 해집니다. ^^
   
  선교대국인 대한민국의 마지막 빛과 소금의 역할이 분당샛별로 끝날 것을 확신합니다.
  2년 만에 만부이상 발간하는 새벽기도의 역사가 만만치 않습니다.
  곧 2만부 이상 발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2만부 발간을 위해 간구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팀” 파이팅!
   
  사랑하는 목사님!
  이 죄인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광야처소에 들어온 것이 순종하지 못한 교만 때문입니다.
  철저히 자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복음의 신비를 제대로 깨달은 이상 가만 있을 수 없습니다.
  빌립보의 역사가 이 죄인에게도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0년간의 눈물의 골짜기를 걸으며 역경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토기장이 하나님께서 진흙 같은 나의 인생을 빚어 가고 계십니다.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받기위해 오늘도 새벽을 깨우고 있답니다.
 
  아참! 큰 따님 은혜와 한나양의 기도도 하고 있어요.
  끝으로 목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은총이
  가득 넘쳐 나시기를 간구 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샬~롬”
  - 하늘의 추수할 일꾼    0 0 0 드림 -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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