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149) - 이렇게 기쁨이 생길 줄 몰랐습니다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06-30
담안편지(149) - 이렇게 기쁨이 생길 줄 몰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기쁨이 생길 줄 몰랐습니다.
  나눔의 기쁨과 받는 사람의 고마움과 감사함이 곱이 되어 제가 받았습니다.
  성경책 잘 전해드렸고 000 형제에게도 안부 전해드렸습니다.
   
  고민 고민을 하고 성경책을 부탁드렸는데 잊지 않고 보내주시니
  죄송한 마음 조금하고 기쁜 마음은 아주 많이 생겼습니다.
  ‘드나베’의 삶을 사시는 월새기 모든 분께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받는 사람은 고마움으로 받았으므로
  절대로 이 선물을 경히 여기지 않고
  평생을 두고 읽고 믿음의 고백을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곳에 온지 0년이 다 되어 가면서
  100일 전방을 다니며 만난 60여명의 형제들에게
  조금은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뿜어 내려고 노력을 했는데
  이들을 향한 기도가 성령님께 감화, 감동되어
  예수님을 꼭 영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전도를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며
  정말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조심, 조심 내 말, 행동에 주목하고 있더군요.
  너무 힘이 드는데 나를 내려놓고 성령님께 의지하고
  불쑥 불쑥 드러나는 내 더러운 감정을 짓누르면서 인내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벌써 0년이 되었네요.
  ^^ 정말 감사드려요. ^^ ♥
  더운 날씨 건강유의해 주세요. 2017년 6월 10일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17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7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8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92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0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28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6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99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37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2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87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2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9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2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51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51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83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8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36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1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86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0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0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00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4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38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8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57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3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82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