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안편지(152) - 하나님의 작품이 분명합니다
샬롬!
평안하신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성경책을 보내주신 은혜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000 형제님께서 필사 중에 보석으로 출소하셨습니다. ^^
그동안 여러 번의 보석 신청이 기각되었고
불교집회를 멈추고 성경필사를 시작하셨고 기도하였습니다.
모두 놀라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놓고 성경책과 필사노트를 가지고 출소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작품이 분명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00에 계신 000 형제님이 0월 0일 출소하십니다.
새벽기도에 응답받으셨습니다.
이제는 안 보내셔도 됩니다.
00대회에 나가셔서 대상도 타셨다고 합니다.
00에 000 형제님이 ‘새벽기도’ 책자와 함께 은혜받으시며
성경필사를 계속하고 계십니다.
믿음의 고백과 결단의 편지는 저에게도 은혜와 도전을 하게 하십니다.
제가 0월 0일 항소심 선고입니다.
주님께서 이곳에 있는 동안 많이 준비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월간새벽기도 사역에 함께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2017년 6월 24일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