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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의 성결론(5) 성령으로 충만해지십시오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07-13
심슨의 성결론(5) 성령으로 충만해지십시오
 아래글은 이한규 목사님이 번역한 심슨 목사님의 '완전한 성결'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 책은 한국에서 번역되어 나오지 않은 책이기 때문에 본문의 내용들은 본 사이트에서만 취할 수 있습니다.이 발췌한 내용을 통해서 19세기 말 복음주의 운동을 펼쳤던 믿음의 거장들이 성결함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살펴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결하게 하다’라는 것은 ‘가득 채우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성결하게 하다’라는 옛 히브리 단어의 문자적 해석은 ‘손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이러한 해석은 성결과 관련하여 아주 깊은 진리를 시사합니다. 그 진리란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의 새로운 영적 생활의 본체요 공급원이며, 그분 자신의 영과 거룩함으로 우리를 가득 채우신다는 진리입니다.
   
  진실한 성결 체험 후에 마음은 빈 잔과 같이 되는데, 그 빈 잔을 주님이 실제로 채워주셔야 합니다. 성결함 자체도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지 않고 주님이 받을만한 모습이 되도록 그분의 은혜를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의 의지는 그분의 지속적인 은혜에 의해 정화되어야 하고, 두 개로 나누어지지 말며, 그분에게만 온전히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우리의 순결함은 그분의 삶의 일부분이 되어야 하고, 우리의 평화는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평화여야 하고, 우리의 사랑은 우리의 심령 밖으로 흘러나온 그분의 사랑이 되어야 하고, 그분의 모든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하는 우리의 믿음은 지속적으로 그분 자신의 영으로부터 공급되어야 합니다.
   
  깨끗하고 열린 마음으로 빈손으로 그분을 찾아오면 그분은 그 빈손을 채워 주십니다. 우리는 그릇이며, 그분은 공급원이십니다. 우리는 성결함을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과 선을 스스로 가질 수 없고, 그분을 전적으로 붙들 때 그분이 우리를 붙들어 주신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 그분에게 철저히 자신을 내드려야 합니다. 또한 그분에게 완전히 맡기는 습관을 통해 그분을 붙들 때, 그분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그분이 책임적으로 만들어 주시고 그분의 온전한 뜻 안에서 우리를 붙들어 주실 것이라는 사실도 확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그 사실은 믿는 영혼들에게 얼마나 신비한 안식을 줍니까? 그런 조건으로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를 위해 엄청난 의무를 지시는 그분의 은혜는 얼마나 무한한 은혜입니까?
   
  어떤 고급 주택가에 한 판잣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백만장자가 그 집터를 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의 원래 소유주가 백만장자와 계약이 잘 될 수 있도록 그 낡은 판잣집을 수리했습니다. 그래서 무너질 것 같은 지붕 위에 새로운 짚을 깔고 지저분한 벽에 흰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백만장자가 웃으며 말할 것입니다. “주인 양반! 나는 이 흉물스럽게 생긴 낡은 집을 이렇게 수리하기 원치 않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동원해 모든 수리를 끝냈을 때도 그 집은 여전히 판잣집일 것이고, 나는 그 안에서 결코 살지 못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땅, 즉 집터뿐입니다. 내가 그 집터를 사면 그 집을 철저히 부수고, 화려한 저택을 짓기 전에 단단한 바위 밑까지 땅을 팔 것입니다. 그리고 견고한 기초 위에 내가 원하는 계획에 따라 나의 새 집을 지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집 흔적을 원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은 그 위치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고,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각 사람은 하늘의 성전과도 같은 거룩한 장소(영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장소를 통해서는 ‘영원’을 볼 수 있고 ‘영광스러운 모든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장소위에 지어진 집은 가치 없는 잡석더미와 같아서 이미 수리하기에는 늦은 상태입니다. 우리가 뜯어 붙이고 수리하는 것은 전혀 가치가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을 그분에게 드리고, 그 영역 위에 그분이 친히 ‘거룩한 성전’을 짓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 ‘거룩한 성전’을 그분 자신의 거처로 만드실 것이며, 주의 집에 거하는 행복한 손님처럼 그 성전 안에서 영원히 거하실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근거로부터, 모든 사역은 아주 새롭고 거룩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창시자(Author)’이자 ‘완성자(Finisher)’이십니다. 그래서 성결한 심령이 취하는 참된 태도는 ‘지속적으로 내맡기는 것(constant yielding)’과 ‘지속적으로 받아들이는 것(constant receiving)’을 실천하는 태도입니다.
   
  성결에 대한 이 같은 마지막 관점은 영적 진보에 대한 놀라운 시야를 제공합니다. 성결이 점진적인 단계에 들어서는 시점은 바로 이 시점에서입니다. ‘악으로부터 완전한 분리와 하나님께 온전한 헌신’으로부터 단계가 시작하여, 그 단계가 그리스도의 완전한 충만함에 이르러야 하며, 그분 안에서 온전한 인간상이 드러나기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의 전 존재와 모든 삶’이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고, 그분의 은혜와 영광을 받아들이는 통로요, 동시에 그분의 은혜와 영광을 반영하는 매개체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성결의 축복된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을 공허함을 채워주시는 분으로, 그리고 영적 삶을 소생시키는 분으로 인식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영원한 확장과 승진’이 보장된 영역에 들어선 것이며, 다음과 같은 은혜로운 노랫말의 의미가 지속적으로 아주 심오하고 뚜렷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당신은 영원한 생명의 샘이오니,
  영원히 저로 당신 것을 취하게 하소서.
  저의 심령 안에서 솟아 오르셔서
  영원을 향해 나아가시옵소서.
  ⓒ 심슨(A.B. Simpson) 이한규목사 번역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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