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주일예배 대표기도 (조돈철집사)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07-19
주일예배 대표기도 (조돈철집사)
 “너희가 너희의 소산을 먹을 때 너희에게 그것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우리땅의 소산을 허락해 주신 것 감사 드립니다.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우리를 청지기로 삼아 영광 받으시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 영원 무궁토록 찬양합니다.
   
  오늘 주일을 맞아 예배드리는 이 시간,
  우리의 몸과 마음과 물질을 온전하게 드리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것의 부분만이라도,
  아니 오늘 이후에는 진실된 드림의 삶이 되고
  부족함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으로부터 이후에 주님께서
  마지막 때 알곡을 추수할 때 포함될 수 있는 튼실한 알곡의 믿음과
  진실한 신자로 거듭날 수 있게 세워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동행의 삶 함께 하여 주셨듯이
  앞으로도 계속 동행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하신 대로 이루지 못하는 우리의 사역,
  주님 주신 사명 없게 하여 주시고
  세상의 안락과 편안함에 주저앉은 저희들
  세우셔서 일어나 걷게 하시사
  용기와 지혜로 말씀에 다가서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샛별의 형제들 목사님을 중심으로 주신 사명 감당하기 위해 기도할 때에
  인물의 세움과 세움을 동참하는 우리가 되어 동참하게 하옵소서.
  어려움과 고난으로부터 흔들리는 자 있으면 위로와 평강을 내려주시고
  마음이 상한 자에겐 치유의 은혜를 허락하셔서
  주님의 자녀로 역할 감당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신의 고통으로 주님 지으신 주님 닮은 흙의 형상,
  흐트러지지 않게 하여주실 것과 세상에서 동행하여주실 것을 간구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7.7.16 분당샛별교회 주일예배 대표기도 조돈철집사>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44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4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5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105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4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39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1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209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8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12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308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02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6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61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2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91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6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1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0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98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8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3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5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9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4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8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94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