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안편지(165) - 영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으로 저를 인도하셔서 이렇게 “새벽기도"를 사모하며
그 책을 볼 수 있도록 “이한규" 목사님께서 소식을 보내게 하셔서 이렇게 씁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시편 108편 1-4절).
한여름의 계절이 시작 된지도 어느새 인가 오랜 시일이 지나서
벌써 6월달과 7월달의 두 달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올여름에는 더위도 심했지만 거기에다 비까지 많이 내려서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대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많은 기도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계시는 “월간새벽기도”의 공동체를 위해서도
부족하오나 많은 기도를 드렸고 지금도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보게 된 “새벽기도"의 월간지를 제가 끊어지지 않고
매달마다 꼬박꼬박 받아 볼 수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지혜를 통해서
목사님님께도 말씀(부탁)을 드리고자 하여서
이렇게 PEN을 들어서 POST의 소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주안에서 목사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저는 한때의 잘못된 사업을 하다가 그것이 법에 대한 수사를 받게 되어서
구속을 받고 재판을 통해서 징역 0년을 선고받고 이곳(00교도소)에 있게 된 것입니다.
저는 00시 00구 00동에 있는 “00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욱 주님께 회개를 하면서 앞날의 새로운 삶을
주안에서 더욱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기 위해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제가 보게 된 “새벽기도”의 책이
저에게 영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0년 정도의 남은 기간을 통해서
더욱 “새벽기도”의 책을 보면서 성경말씀을 더욱 읽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사님께 “새벽기도”의 책을
매달마다 받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후에 제가 목사님께 결초보은의 인사를 꼭 드리겠습니다.
다음달(9월달)부터 받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8월 달에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복된 날들이 되십시요!
“할렐루야”
“2017년 8월 1일” “멀리 00에서 목사님께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