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주일예배 대표기도 (서소연집사)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09-18
주일예배 대표기도 (서소연집사)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 살게 하시고,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기억하게 하시어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예배 자리로 모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모든 생사화복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서 허락하심임을 고백 드립니다.
   
  때로는 온전치 못한 말과 행동과 생각들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적이 많지만,
  참으시고 인내해 주시는 아버지 앞에 우리의 죄성인 모습으로 용서를 구하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회개의 참된 성도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하늘 나라의 소망과 꿈과 비젼이 있기에 시련이 있든 고난이 있든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믿음으로 나아가는 담대함을 주신 선하신 목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성도들의 삶 속에 주관하여 주셔서 각자 맡은 하늘 나라의 달란트를 온전히 사용하고
  저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망함과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언제나 늘 우리의 생각이 앞서기 보다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어 축복된 길로 나아가는 성도 되게 하소서.
   
  교회들이 많지만, 특별히 분당샛별교회의 공동체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주일의 예배와 교제와 봉사가 너무나 행복하고 은혜입니다.
  주일을 통하여 하늘 나라 복을 체험하니 그 또한 감격이며 기쁨입니다.
   
  또한, 이한규 목사님을 하늘 나라 문서사역에 쓰임 받게 하셨으니 월새기를 통하여
  예수님의 구원을 알릴 수 있는 하나님 말씀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더욱 더 영혼이 성장하고 하나님 손에 붙들리어
  세상에 나가서 빛과 소금이 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복의 근원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기쁨의 삶이 되길 소망하는 하나님을 찬양 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7.9.17 분당샛별교회 주일예배 대표기도 서소연집사>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1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5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8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99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2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37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5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207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5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8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99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7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4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1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59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0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89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5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1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8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95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7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0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2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5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3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2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91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