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주일예배 대표기도 (조돈철집사)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11-08
주일예배 대표기도 (조돈철집사)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주를 창조하시고 이 땅에 변화의 순리를 주시어 우리가 순응하며 살아가게 하여주신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이 땅에 속하여진 모든 피조물들의 주인이심을 이 예배시간을 들어 고백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한 주간도 우리의 생각과 활동을 관망하시면서 죄악의 길로, 욕심의 길로 발걸음을 재촉할 때에 이를 통제하셔서 주님 예정하신 믿음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었고 믿음의 문을 열어 주셔서 예배자로서의 본분을 지니게 하여주신 것과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주신것 감사합니다.
   
  높고 푸른 하늘 넘어 방대한 창조물을 알지도 못하면서 감탄하는 미미한 우리 존재를 위하여 사랑으로서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천국의 문으로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 어느덧 한 해의 산물과 결실들을 거두고 보여지는 산물들의 결과만으로도 기쁨이 넘치나이다.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 하지만 미약한 우리들이 보여지는 산물의 결실이 아닌 우리속에 들어 있는 주님을 향한 마음의 결실을 느끼고 진정한 기쁨을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저희 되어지길 간구하며 천국잔치의 참여자가 되어져서 주님과 함께하기를 원하옵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주님의 의를 구할수 있을지 생각하고, 행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워진 우리, 주님의 말씀, 구원의 메시지를 품고서 주님 가신 길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명자 삼아주옵소서
   
  우리 샛별교회가 말씀에서 벗어난 교회들의 세상 조롱거리에서 회개의 교훈이 되고 말씀을 세우는 교회,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를 베푸는 교회, 갈등과 비난이 넘치는 세상속에서 용서와 화합의 메시지가 넘치는 포용의 교회, 주님 칭송받는 교회로 계속될 수 있도록 동행하여 주옵소서. 월새기를 통하여 주님의 사명과 비전을 선포하시는 우리 목사님과 방방곡곡 각처에서 주님 주신 사명 감당하는 일에 소리 없이 동역자 되어준 월새기 회원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는 은혜를 허락하사 계속 이어지는 하늘의 상급 쌓을 수 있도록 승리의 삶 주옵소서.
   
  지금 이 예배시간속에 우리 목사님을 통하여 전하여질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난한 심령에 부요함을 허락하는 시간, 한주간 마음의 양식을 얻는 귀한 예배의 시간이 되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상속에서의 삶 순간 순간에도 항상 주님과의 교제 시간, 주님과 호흡이 일치되어지고 창조의 섭리를 깨달으며 살아가는 일상이 되도록 우리 샛별교회 각각 지체들에게도 은혜내려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우리에게 변함없는 사랑의 손길을 항상 내미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2017.11.5 분당샛별교회 주일예배 대표기도 조돈철집사>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44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4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5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105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4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39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1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209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8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11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305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01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5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61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2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91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6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1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0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97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8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3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4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8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4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7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94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