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200) - 다시는 이런 곳이 내 거처가 되어서도 안되겠지만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11-10
담안편지(200) - 다시는 이런 곳이 내 거처가 되어서도 안되겠지만
  평안하시지요?
  지난번 ‘월새기’ 8월호 부탁드렸던 000입니다.
  혹시나 하고 부탁을 드렸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 생활이 그리 편한 생활은 아니기에
  시시때때로 밀려오는 불안과 서로간의 갈등, 공허함과 막막함
  더불어 후회와 자책 등으로 점점 피폐해지는 생활이 계속되던 중
  월새기의 7월에 묵상말씀이 로마서로 바뀌면서
  로마서를 통해 영혼이 회복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시편이 위로가 되는 말씀이었다면
  로마서는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8월에 집회가 없는 바람에 8월호 월새기를 볼 수 없었습니다.
  갈급한 마음에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편지를 보냈는데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회의 세심한 배려로
  이렇게 목마름을 채울 수 있는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한순간의 실수로 이곳에서 죗값을 치르며
  반성하고 회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곳이 내 거처가 되어서도 안되겠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도 잃어버려서는 더더욱 안되겠기에
  있는 동안 저를 쳐서 복종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곳 00교도소는 작은 교도소라서 ‘월새기’가 몇 권 안됩니다.
  예배인원은 100여 명이 모여 예배하는데 묵상할 수 있는 책은 별로 없지요
  그래서 ‘월새기’는 정말 귀한 책입니다.
  귀한 사명 감당해 주시는 요삼일육선교회에 감사드리며
  위하여 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출소하면 (0000년 0월 출소)
  저도 받은 은혜를 나누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혹시 선교회를 소개해줄 만한 책자나
  홍보물 전단지 같은 것이 있으시면 우편으로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역을 통해서
  복음의 씨앗이 멀리멀리, 많이,
  좋은 옥토에 떨어지는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2017. 10. 15 00에서 한 죄인이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346 담안편지(343) -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 2018.11.14
345 담안편지(342) - 제가 여기 있는 동안만이라도 요삼일육선교회 25 2018.11.12
344 담안편지(341) - 처음 만났던 2017년 7월 월새기부터 요삼일육선교회 28 2018.11.09
343 담안편지(340) - 세상에 그냥 살았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41 2018.11.07
342 담안편지(339) - 복음 한류의 선봉이 될 날을 기원하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2 2018.11.05
341 담안편지(338) -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3 2018.11.02
340 담안편지(337) - 제 마음을 아프게 찌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5 2018.10.31
339 담안편지(336) - 입고 나갈 만기 출소복이 없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2 2018.10.29
338 담안편지(335) - 기어코 새벽기도를 제 손에 넣을 테니... 요삼일육선교회 80 2018.10.26
337 담안편지(334) - 살면서 언제가 가장 행복했나요? 요삼일육선교회 70 2018.10.24
336 담안편지(333) - 예수님을 믿는다는 한 가지로 요삼일육선교회 87 2018.10.22
335 담안편지(332) - 일상의 삶을 추구하는 성도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8 2018.10.19
334 담안편지(331) - 그날도 계절처럼 어김없이 다가올 것 요삼일육선교회 98 2018.10.15
333 담안편지(330) - 이번은 저에게 전의 징계와 달랐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4 2018.10.12
332 담안편지(329) - 막 신앙생활을 한 초심자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2 2018.10.10
331 담안편지(328) - 월간새벽기도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9 2018.10.08
330 담안편지(327) - 형제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29 2018.10.05
329 담안편지(326) - 하나님 앞에 고꾸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64 2018.10.04
328 담안편지(325) - 평양의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중국 땅끝 마을까지 요삼일육선교회 139 2018.10.01
327 담안편지(324) - 월새기 편히 보는 위치가 되어서 요삼일육선교회 181 2018.09.28
326 담안편지(323) - ‘오직 예수야’라고 사방에... 요삼일육선교회 149 2018.09.27
325 담안편지(322) - 시차가 다른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82 2018.09.21
324 담안편지(321) - 항상 어두웠던 그분이 요삼일육선교회 176 2018.09.19
323 담안편지(320) -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만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8 2018.09.17
322 담안편지(319) - 주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힘이 되어 준 것 요삼일육선교회 207 2018.09.14
321 담안편지(318) - 문제를 받아들이라 요삼일육선교회 195 2018.09.10
320 담안편지(317) - 하나님 말씀대로 안 살아서 죄송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28 2018.09.07
319 담안편지(316) - 월새기가 빙그레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16 2018.09.05
318 담안편지(315) - 월새기로 갈증을 달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21 2018.09.03
317 담안편지(314) - 이곳에 이방에 저를 있게 하신 이유 요삼일육선교회 265 2018.08.31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