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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202) - 자식은 부모 가슴에 영원한 돌덩어리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11-15
담안편지(202) - 자식은 부모 가슴에 영원한 돌덩어리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연일 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10/13日자에 보내신 메시지가 먼저 도착했고
  10/3日자에 보내주신 메세지가 오히려 하루 늦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분에 넘치는 관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저하고 같이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인 000에게도 은혜롭게 도착한바
  000 아우가 운동시간 나가면서 저가 있는 방 앞을 지나면서
  고개를 깊이 숙이며 인사하면서
  “형님 너무 감사드리고 저에게 큰힘이 될 것입니다” 하더군요.
   
  그래서 월새기를 받고 저의 인도로 10月에 있는 종교행사에 함께 참석하였답니다.
  옆 좌석에 앉아서 찬송가를 부를 때 음을 맞춰 볼려고 흥얼거렸습니다.
  부디 000 자녀도 하나님에 의해 구원받기만 바랍니다.
   
  은혜 가득한 짧지만 따뜻하기만 한 메세지를 읽다가
  저의 딸아이들 “00와 00이도 주님께 올립니다.” 라는 대목에서
  이런 기분 느껴보셨는지요? 저의 몸에 있는 세포가 무장해제 되어
  먹먹함이 온몸을 휘감으며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답니다.
  다들 마찬가지시겠지만 우리네 사람은
  자식은 부모 가슴에 영원한 돌덩어리인가 봅니다.
  여튼간에 따뜻하고 섬세하시면서 풍성한 마음씨 덕에
  또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살아가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안긴다는 것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근데 저 자신이 느끼기에 더 깊게 주님을 함께하지 못하고
  순간순간 여기 생활의 팍팍한 것을 이유로
  뒤돌아서면 말 한마디 그리고 행동하나를 후회하며
  주님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하게 됩니다.
   
  아마도 이 표현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회사에 있을 때 직원교육을 할 때
  항상 백보드 판에 쓰는 영어문장이 있답니다.
  “The most important thing in life is family"라고
  다른 말이 필요 없다. 무조건 가족이 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가족을 위해 회사 일에 매진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family"를 ”Christ"로 확고하게 머리에 각인이 될 때
  가족도 더 뜨겁게 사랑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좀 더 주님의 말씀이 필요함을 느끼면서
  변함없는 월새기 11월호와 같이 11월 첫날을 열고 싶습니다.
  000 자녀도 함께 말입니다.
  하나님께 약속을 드립니다.
  저 또한 사회복귀 하는 대로 월새기사역에 동참할 것을 말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한규 목사님 그리고 월새기 전체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은혜 충만하심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날씨 기온 차이가 많이 납니다.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2017年 10月 22日 성도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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