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새로 오픈하였습니다(2015년 11월 1일)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207 - 주님께서 쓰시기에 좋은 그릇으로 다시 태어나기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11-29
담안편지207 - 주님께서 쓰시기에 좋은 그릇으로 다시 태어나기
  안녕하십니까!
  보내주신 서신과 월간새벽기도 잘 받았습니다.
  어떤 편지든 기도문이든 서신이든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즘 유난히도 하늘이 푸르고 햇살이 투명하면서
  바람은 아직 서늘하면서도 감미롭습니다.
  서신을 받으니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곳 00으로 온지도 8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0년의 형기가 이제는 2년여 정도 남기고 있지만
  그 기간 동안 멸망자의 심판 기간이기도 하고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깨지고 가루가 되어서
  주님께서 쓰시기에 좋은 그릇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소망하며
  새벽마다 기도와 찬양을 속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로 임마누엘의 축복을 받기 위하는
  준비과정이 되어지는 훈련의 장소로 삼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외로움, 그리움, 고독함이 엄숙해 올 때면 눈을 감고 찬양을 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의 예수님”
  방안에서 5명이 지내고 있는 관계로
  큰 소리로는 읽고 부를 수가 없는 관계로
  새벽기도 시간에 속으로만 작게 기도와 찬양을 합니다.
  그 시간이 저에게는 하나님께 드리는 회개의 시간입니다.
  세포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하고 부르다 보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슴부터 찐한 감동과 함께 눈물이 나곤 합니다.
   
  저 같은 흠 많고 구제 불능인 사람에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감동을 주신 하나님께서
  월간새벽기도를 연결해 주신 것을 감사함을 느끼면서 그래도 행복합니다.
  외롭게 만드신 이유를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만나라.. 나와 함께하자. 고 부르셨습니다.”
  회초리와 채찍은 사랑의 매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혹하다고 감해달라고 애원하기도 합니다.
  힘들고 고통받을 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형제, 가족, 지인들까지도 멀어져 가는 느낌 속에서
  더욱더 절 외롭고 고통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순간 감정일 뿐 하나님을 생각하며 되돌립니다.
  정의와 공의가 불의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선이 악을 모두 이기고 선한 세상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에 이제 남은 것과 돌아와야 하는 것은
  추위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또한 목사님을 비롯해서
  월간새벽기도 요삼일육선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건강 조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7.11.4 土  0  0  0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275 담안편지272 - 이제는 정기구독을 해도 되겠다 싶어 미션퍼블릭 12 2018.05.21
274 담안편지271 - 하나님을 완전히 잊고 지냈습니다 미션퍼블릭 24 2018.05.18
273 담안편지270 - 월새기를 읽으면서 詩를 쓰고 있다는 것이지요 미션퍼블릭 32 2018.05.16
272 담안편지269 - 잊고 살았던 주님을 다시 만나게 해준 새벽기도 미션퍼블릭 46 2018.05.14
271 담안편지268 - 월새기는 성경을 읽듯 볼수록 깨달음이 새롭습니다 미션퍼블릭 61 2018.05.11
270 담안편지267 - 주님을 모르는 사람은 알지 못할 것입니다 미션퍼블릭 62 2018.05.08
269 담안편지266 - 2019년 9월 사회에 복귀하는 날입니다. 미션퍼블릭 81 2018.05.04
268 담안편지265 - 순간 눈물이 쭉 흘러 내리는 겁니다 미션퍼블릭 89 2018.04.30
267 담안편지264 - 숨 쉬는 이유를 알려주는 지침서였습니다 미션퍼블릭 112 2018.04.27
266 담안편지263 - 주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미션퍼블릭 120 2018.04.26
265 담안편지262 - 새벽기도를 많이도 찾아다녔지요 미션퍼블릭 129 2018.04.25
264 담안편지261 - 사랑해 주신다는 것 깨닫고 많이 울었습니다 미션퍼블릭 136 2018.04.23
263 담안편지260 - 하루하루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션퍼블릭 130 2018.04.20
262 담안편지259 - 월새기를 만나 행복한 나날을 잘 보냈습니다 미션퍼블릭 112 2018.04.18
261 담안편지258 - 이곳에서 마지막 월간새벽기도를 마주하니 미션퍼블릭 139 2018.04.16
260 담안편지257 - “월새기” 만난 지가 1년 된 소중한 날입니다 미션퍼블릭 152 2018.04.13
259 담안편지256 - 주님을 영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미션퍼블릭 167 2018.04.12
258 담안편지255 - 나의 하나님 앞에서 불순종을 생각하면 미션퍼블릭 159 2018.04.10
257 담안편지254 - 기도도 말씀도 없는 무늬만 성도였습니다 미션퍼블릭 155 2018.04.09
256 담안편지253 - 훅 무너질 “모래 위의 성” 같습니다 미션퍼블릭 182 2018.04.06
255 담안편지252 - 4명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미션퍼블릭 175 2018.04.04
254 담안편지251 - 주님께 나의 모든 마음을 영치합니다 미션퍼블릭 191 2018.04.02
253 담안편지250 - 아내에게도 책을 보내주고 싶습니다 미션퍼블릭 209 2018.03.29
252 담안편지249 -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미션퍼블릭 208 2018.03.27
251 담안편지248 - For God does not show favoritism 미션퍼블릭 207 2018.03.23
250 담안편지247 - 아직도 남은 시간이 아니고 이제 남은 시간 미션퍼블릭 218 2018.03.22
249 담안편지246 -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 말라 미션퍼블릭 237 2018.03.19
248 담안편지245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미션퍼블릭 257 2018.03.16
247 담안편지244 - 주님의 적절하신 그때가 제게 오게 되어 미션퍼블릭 249 2018.03.14
246 담안편지243 - 입관하기 前 어머니 앞에서 다짐한 그대로 미션퍼블릭 262 2018.03.12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