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219) - 생각만 하여도 기쁨이 샘솟습니다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8-01-10
담안편지(219) - 생각만 하여도 기쁨이 샘솟습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막바지 12월 성탄 계절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 트리의 불빛이 거리마다 밝히고 있겠군요..
  새해 첫 달을 맞이한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올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정말 저 세월은 고장도 없이 잘도 흘러만 갑니다. ^^
  오랜만에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빌며 “메리 크리스마스!”
   
   “새벽기도” 스탭 믿음의 동역자분들 모두 강건하시지요~
  새벽기도 스탭진들을 위해 항상 새벽을 깨우며 응원기도로 동참하고 있답니다.
  (새벽기도 동역자랍니다!)
 
  영어 새벽기도 발행을 넘어서 2022년 정도에는
  중국어판 새벽기도도 발행되어지기를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19년도 9월의 영어권 나라에 새벽기도가 얼마나 큰 역사가 일어날까
  생각만 하여도 기쁨이 샘솟습니다. 할렐루야!
   
  이 부족한 저도 옥중생활 6년 동안 하나님 손을 꼭 잡고 살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남은 은혜의 연단시간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향한 계획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년에도 푯대를 향하여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는
  희망찬 새해가 되도록 힘써 노력할 것이며
  기도의 불을 지피는 기드온 용사가 되겠습니다.
   
  내년 한 해도 하나님의 은총을 기억하며
  성령의 권능으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며
  탁월한 지혜로 복된 2018년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샬~롬”
  2017년 12월 17일 - 하나님의 역전승의 은혜를 사모하는 0 0 0 드림 -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9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60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2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39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1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2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34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4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96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3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299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20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59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4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43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08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8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8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11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28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54 2023.11.07
872 담안편지(869) - 담장 안은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5 2023.11.03
871 담안편지(868) - 하나님 앞에서 그냥 나오는 대로 기도 드렸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0.31
870 담안편지(867) - 이곳이 징역인지 천국인지? 요삼일육선교회 550 2023.10.2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