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226) - 월새기는 새벽을 열어주는 AM 5:00 알람입니다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8-01-30
담안편지(226) - 월새기는 새벽을 열어주는 AM 5:00 알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월새기는 저에게 새벽을 열어주는 AM 5:00 알람입니다.
  2017년 2월 9일 법정구속이 되면서
  처음 경험해보는 닫혀진 세상 속에 적응하기가 무척 힘이 들었지만
  월새기를 보게 되면서 비록 영어의 몸이 되었을지라도
  하루의 시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월새기 발행하시는 분, 조력하시는 분, 후원하시는 분, 사역하시는 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출소 되면 미력하나마 후원자로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1년 6월 형의 선고를 받고 00교도소에서 복역 중
  추가 사건으로 00구치소로 다시 오게 되었지만
  피고인의 신분이 되어 받아드릴 수밖에 없기에
  고통도 감수했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 주셨습니다.
   
  추가 사건이 집행유예로 선고를 받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동안 새벽기도의 길을 열어 주셨던 월새기가 있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12월 중순경에 00교도소로 이송될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00구치소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는 아마 2018년 1월 중순경 이내 이송되리라 봅니다.. ???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어이없는 사건으로 이곳에 왔지만
  어떤 회한보다, 어떤 변명보다 회개하며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더 일찍 교도소로 이송되어 그곳에서 출력하여 일을 하게 되면
  가석방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하기에 집행유예 선고의 감사와 함께
  빨리 이송하게 해달라고 단골 메뉴로 새벽기도를 하고 있답니다.
   
  월새기 영어판도 출간되어
  세계 속에 기도 지침서 새벽기도가 되시리라 믿고 기도드립니다.
  성탄절은 지났을지라도 항상 Marry Christmas! 입니다.
  2018년 무술년은 더욱더 번창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충만해지시기를 축원 드리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 0 0 배상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40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3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4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104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4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38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9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209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7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11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300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00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4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61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2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91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6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1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0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97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8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2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4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8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4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6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93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