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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8-02-07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언을 오해한다. 그래서 점치는 복술자를 ‘예언자’로 잘못 오해할 때가 많다. 하나님은 점치는 복술행위를 가증하게 여기셔서 구약 시대에 현장에서 돌로 쳐 죽이는 3대 죄목 중의 하나가 복술행위를 하는 죄였다.
   
  요새는 “예언 받으러 간다.”는 말은 “점치러 간다.”는 말과 거의 동의어처럼 쓰인다. 어떤 사람은 그저 심심풀이로 점치러 가는데 뭐가 잘못이냐고 하지만 본인은 심심풀이로 생각해도 하나님은 큰 죄로 여기신다. 그래서 거짓된 예언을 좋아하면 예언하는 자도 망하고 예언 받는 자도 망하고 그들의 자손도 심판 받는다고 성경은 안타까울 정도로 엄히 선포한다. 또한 어떤 사람은 “예언 받아도 안 믿으면 되지.”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거짓 예언에 이끌리는 것 자체를 싫어하신다.
   
  어느 날, 29세 처녀가 기도원에 갔는데 기도원 원장이 예언을 해주었다. “내년 봄에는 꽃이 피겠어!” 비유적인 얘기지만 부모는 내년 봄에 시집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4년이 지나도 시집을 못 가자 그때부터 그녀의 부모는 그 기도원 원장을 가는 곳마다 욕하고 다녔다. 그런 예언은 성경적인 예언이 아니다.
   
  성경적인 예언은 어떤 예언인가? 브루스(Bruce)란 유명한 신학자는 성경적인 예언을 ‘하나님의 마음을 타인에게 선포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즉 하나님의 마음과 말씀을 깨닫고 그 깨달은 말씀을 타인에게 전해주는 것이 바로 성경적인 예언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배 중에 선포되는 말씀도 일종의 예언이다. 그러므로 예배 중에 선포되는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여기고 힘써 경청해야 한다.
   
  어떤 교인은 자기를 높여주는 설교를 하면 턱이 떨어질 것처럼 “아멘!” 한다. 그러나 자기 생각과 기분에 맞지 않으면 그 말씀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받기 어려운 단단한 말씀도 먹을 줄 알아야 성숙해진다.
   
  가끔 어떤 교인은 “저 말씀은 나 들으라고 하는 말씀이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 목회자가 “공평하신 하나님은 바르게 살면 결코 손해 보지 않음을 반드시 증명해주실 것입니다.”란 말씀을 전할 때는 어려움에 처한 성도가 듣고 위로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 들으라고 하는 말씀이란 의식’이 강한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목회자가 기도하며 준비한 말씀은 성령님이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가지고 그런 말씀을 멸시하지 말아야 한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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