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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를 감사하라 (누가복음 12장 28-31절)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8-02-12
삶 자체를 감사하라 (누가복음 12장 28-31절)
28.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29.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30.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31.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삶 자체를 감사하라 (누가복음 12장 28-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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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
   
  어느 날 한 목회자의 아들이 A 대학에 편입시험을 치렀다. 그때 A 대학의 총장은 목회자의 동서였기에 목회자는 아들이 그 대학에 지원하지 않기를 원했지만 아들이 원하는 B 학과가 거기에 있었기에 그 지원을 막지 못했다. 대신 아내에게 신신당부했다. “여보! 민수가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도록 A 대학에 지원한 것을 동서가 모르게 해주세요.” 아들에게도 말했다. “민수야! 이모부에게 네 지원을 비밀로 할 거야. 그렇게 알고 정정당당히 경쟁해라. 이모부의 도움을 얻을 바에야 차라리 떨어지는 것이 낫다.”
   
  며칠 후 민수가 평소에 편입을 준비하는 사실을 알고 있던 이모가 목회자 아내에게 “민수가 어느 대학에 지원했느냐?”고 물었다. 거짓말을 할 수 없어서 A 대학의 B 학과에 지원한 사실을 알렸다. 마침 B 학과장은 동서의 친한 직계 후배 교수였다. 그날 저녁 목회자 부부는 상의 끝에 동서 집에 전화해서 민수가 A 대학에 지원한 사실을 B 학과장이 절대 모르게 비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했다.
   
  B 학과 편입에는 실기 점수가 중요해서 교수의 주관적인 작품 선호와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여지가 많았다. 그래서 더욱 청탁의 흔적조차 없도록 목회자 부부는 아들의 B 학과 지원 사실을 감추려고 했다. 그런 과정 끝에 민수가 정정당당히 실력으로 합격했다. 그때 아들은 청탁의 작은 기미조차 배제했던 부모가 얼마나 자랑스럽고 고맙고 뿌듯했겠는가? 그 아들은 인생에서 합격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배웠을 것이다.
   
  동서도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요새 목사가 인터넷에서 욕을 많이 먹어도 목사는 확실히 다르구나. 앞으로 교회와 목사를 비뚤게만 보지 말자.” 특히 목회자 부부에게도 심령의 대 자유과 참된 기쁨이 있었을 것이다. 청탁이 통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청탁 없이 정당하게 아들이 합격했기 때문이다. 청탁은 대개 영혼의 자유를 얽매는 결과를 낳는다. 결국 부당한 청탁이 없었기에 그 편입 과정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자유와 승리와 기쁨과 감동을 남겼다.
   
  얼마 후 A 총장의 딸이 한 신학대학원에 특별 전형 지원을 했다. 지원 자격은 교회나 선교회에서 5년 동안 일한 경력이었다. A 총장은 동서 목회자가 담임하는 교회 이름으로 경력 증을 만들어줄 수 있겠느냐고 어렵게 부탁했다. 목회자가 그 부탁을 조심스럽게 거절했다. 그때 동서 부부는 상처 받지 않고 바로 깨달았다. “맞아! 그렇게 신대원에 들어가면 안 되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과정도 정당하게 밟아야지.” 그리고 깨끗하게 딸의 신대원 특별 전형을 포기하게 했다.
   
  그때 목회자가 쉽게 들어줄 수 있는 그 부탁을 거절한 것은 동서 가정의 신앙생활에 상처가 없게 하기 위해서였다. 만약 그 부탁을 들어주어서 딸이 신대원에 입학했다면 겉으로는 합격해서 고맙다고 하겠지만 부정한 청탁을 들어주는 목사와 교회에 대한 이미지에 상처를 입어 차후의 교회생활에 큰 마이너스가 된다. 그런 심려 때문에 부탁을 거절하면서 목회자는 아들 민수가 청탁 없이 정당하게 합격한 것을 새삼 다행으로 여겼다. 편입 과정에서 동서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았다면 동서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배신이 되기 때문이다.
   
  부당한 청탁은 대개 미래의 배신을 낳는다. 누군가에게 부당한 청탁을 하면 자신의 인성과 인격도 깎이지만 자신의 청탁을 들어준 사람에게 얽매이면서 자유와 떳떳함을 잃는다. 부당한 청탁을 하면 나중에 그 청탁을 들어준 사람이 거꾸로 부당한 청탁을 할 때 꼼짝없이 들어주어야 한다. 그때 안 들어주면 배신자가 되는 셈이다. 결국 부당한 청탁을 하면 배신자의 길을 가거나 부정에 연루되는 길로 갈 가능성이 커진다. 그런 청탁을 죄의식 없이 행하던 것이 지금 전환기 시대의 한국 사회에 각종 진통을 낳고 있다.
   
  배신이 없는 삶을 원하면 청탁하지 말라. 공짜 점심은 없다. 순수하게 남을 힘써 돕고 반대로 순수하게 남이 도우면 기꺼이 도움 받으라. 다만 부정한 청탁은 하지 말고 특혜가 될 것 같으면 부탁조차 삼가라. 부탁할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 부탁하라. 성도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 16:19). 믿음의 기도는 축복의 열쇠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정정당당히 스스로 일어서려고 해야 하나님께서 기회의 문도 열어주시고 자발적으로 돕는 사람도 붙여주신다.
   
  < 믿음을 뜻하는 3가지 헬라어 >
   
  믿음은 과정을 생략하고 기적과 복을 단번에 얻으려는 기복주의가 아니다. 기독교 믿음을 오해해서 일확천금의 기적을 노리며 살지 말라. 믿음이 무엇인가? 헬라어에는 믿음을 뜻하는 3가지 단어가 있다.
   
  1. 피스토스(πιστος)
   
  ‘피스토스(πιστος)’란 ‘염려하는 감정을 버리고 의지적으로 기뻐하는 힘’을 뜻한다. 본문 22절에서 예수님은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신앙생활에서 죄가 아닌 것 같지만 죄가 있다. 그것은 염려다. 염려는 불신의 결과로 생긴다. 결국 믿음이란 염려하지 않는 것이다. 왜 염려하지 말아야 하는가? 들풀도 입혀주시는 하나님께서 들풀보다 귀한 성도를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이다(28절). 또한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잘 아시기 때문이다(29-30절).
   
  염려는 습관적이고 감정적인 것이다. 피스토스의 믿음은 감정대로 살지 않는 것이다. 힘들 때 감정과 기분과 환경대로 살지 말고 믿음으로 살라. 염려되는 일이 있어도 염려에 빠지지는 말라. 염려에 빠지면 더 비관적인 생각이 든다. 그때 염려를 떨쳐버리고 이렇게 믿음의 고백을 하라. “집사님! 괜찮아요.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앞으로 더 좋아질 겁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렇게 좋게 말해버리면 신비하게 영적인 파동이 변하면서 생각도 좋게 바뀌고 환경도 좋게 바뀐다.
 
  2. 후포스타시스(υποστασις)
   
  ‘후포스타시스(υποστασις)’란 ‘미래에 이뤄질 일을 예감하고 여는 힘’을 뜻한다. 믿음은 ‘실상과 증거’를 소유하게 함으로 한발 빠른 인생을 만든다(히 11:1-2). 한발 빠른 안목을 가진 사람이 크게 성공한다. 그의 성공을 보고 뒤늦게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지만 뒤늦게 따라가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문이 크게 좁아진다. 그러면 뒤따라가는 사람은 탄식한다. “저 사람은 저렇게 길이 잘 열려 성공하는데 왜 나는 이렇게 재수가 없을까?” 그러나 재수가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부족해서 한발 뒤처지는 것이 문제다.
   
  어떤 책이 히트하면 그 다음에 비슷한 제목의 책을 내도 대개 첫 번째 책만큼 히트를 치지 못한다. 내용이 못해서가 아니라 한발 늦은 상태에서 짝퉁 취급을 받기 때문이다. 한발 빠른 것과 한발 늦은 것이 큰 차이를 만든다. “사람이 5분 앞을 정확히 내다보면 2주 안에 전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한발 빠른 힘은 어떤 힘보다 큰 힘이다. 역사는 늘 먼저 예감해 어떤 길을 선택해서 가는 환상이 있는 자의 편이 되었고 그에 의해 움직였다.
   
  3. 아나스타시스(αναστασις)
   
  ‘아나스타시스(αναστασις)’란 ‘부활의 능력을 입어서 일어나는 힘’을 뜻한다. 부활의 믿음은 말씀대로 사는 ‘행동가’를 만든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기대하고 기도하고 시도하라.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조심주의자는 되지 말라. 조심주의자가 역사의 주역이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실패는 담대한 모험보다 지나친 조심 때문인 경우가 훨씬 많다. 무엇인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고 일어서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힘과 능력도 주시고 기회와 지혜와 사람과 환경도 주신다. 필요하다면 기적도 주신다.
   
  필자는 1996년 대학에서 신학영어를 가르칠 때 4개월간의 기도 끝에 비유적으로 표현하면 하나님께서 <네트영어>의 방대한 원리를 쑥 머리에 넣어주셨다. 그때 <네트영어>가 최고의 영어 공부 방법이라고 확신했지만 “목회자가 무슨 영어냐?”라는 생각과 시선 때문에 1997년 말 분당으로 목회지를 이전하면서 목회에 전념하겠다고 강의 자리를 다 포기하고 <네트영어>의 비전도 한동안 접었다. 그 후 2007년에 미션센터 공간을 만들면서 공간 활용 차원으로 <네트영어> 프로그램을 약 3년간 시행했다.
   
  약 3년간 프로그램을 시행할 때 상당히 잘 시행되었지만 필자의 체력에 한계를 느껴서 <성경 전권강해>에 선택 집중하면서 <네트영어>의 비전에 잠시 휴지기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때가 되면 <네트영어>의 비전도 꽃필 때가 올 것이다. 신령함의 개념을 바꾸라.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가지고 영혼을 구원하고 변화시키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신령함이다. 사도 바울은 자기가 잘할 수 있는 텐트 만드는 일을 통해 여비와 생활비를 벌면서 선교했지만 그가 신령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 삶 자체를 감사하라 >
   
  아나스타시스의 믿음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행동가가 되게 해서 멋진 작품 인생도 만들지만 그 믿음이 커지면 삶 자체를 감사하면서 범사에 감사하게 된다.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은 최고의 믿음이다. 하나님이 나를 귀하게 여기고 지켜주시는 것도 감사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존재와 삶 자체로 인해서 감사하라. 수많은 감사제목 증 지금 건강하게 잘 살아있는 것 자체가 최대의 감사제목이다. 살아있기에 매일 가족을 보고 매주 교우를 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인생에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살아있음의 감격을 잠재우지는 못한다.
   
  마가복음 8장 36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생명보다 큰 것은 없다. 책임적인 존재라면 아무리 큰 문제가 닥쳐도 그 문제로 인생을 비관하지 말라. 살아있기만 하면 축복과 반전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기회가 있는 것이 축복이다. 가장 중요한 생명을 남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만 잃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앞길을 멋지게 열어주실 것이다.
   
  현재 힘들어서 기뻐할 일이 없다고 하지 말고 현재의 삶 자체를 기뻐하라. 사형수가 남긴 수기들을 보면 구구절절 삶에 대한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 특히 극적으로 사형을 모면한 사람의 글을 보면 삶의 감격이 더욱 생생히 느껴진다. 그에게는 숨 쉬는 호흡마다 감격이고 내딛는 발걸음마다 감격이다. 살아있기만 하면 자신의 위대성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과 특권인지 모른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반역죄로 총살되기 1분 전에 황제의 특사로 살아났다. 그는 나중에 수기에서 살아난 감격을 이렇게 적었다. “3천년을 노예로 살아도 좋다. 아니 외로운 섬에서 영원히 살아도 좋다. 다만 살아있기만 하면 된다.” 그 고백처럼 살아있기만 하면 된다. 살아있기만 하면 축복과 재기와 반전의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어떤 문제도 생명보다 크지 않다. 내 생명에 대해서 감사하고 내 가족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감사하라. 가끔 가족들끼리 다퉈서 마음의 고통이 있어도 그런 가족이 있기에 삶이 고맙고 풍성해진다.
   
  옛날에 인천에서 목회할 때 어떤 일 때문에 서울로 가는데 아내가 말했다. “당신이 살아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해요. 그 하나만 가지고도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가 큰지 몰라요.” 그 말을 듣고 기분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예수님을 믿는 상태에서 살아있는 한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내 생각보다 크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오래 전에 첫째 딸 은혜가 2살이었을 때 아침에 비몽사몽간에 꿈을 꾸었다. 그 꿈에서 아내는 어딘가 우주로 멀리 사라진 채 첫딸 은혜와 해변을 거니는 꿈을 꾸었다. 그때 분위기가 슬프고 우울하고 외롭고 비참했다. 그 비참한 감정이 잠자면서도 느껴졌다. 그런데 꿈에서 깨어보니까 아내가 옆에 변함없이 살아있었다. 그때 안도감이 들면서 너무나 행복했다.
   
  꿈은 그대로 될 때도 있고 반대로 될 때도 있다. 꿈의 해석은 예수님이 좌우한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좋은 꿈은 그대로 되고 나쁜 꿈은 반대로 된다. 아내가 사라진 꿈을 꾸고 불길하다고 믿음 없이 행동하면 불길하게 되겠지만 “이 꿈은 아내의 소중함을 알라는 꿈이구나.”라고 믿음으로 행동하고 조금 더 아내를 이해하려고 하니까 꿈과 반대로 되어서 그때부터 부부관계가 더 좋아지고 가정이 행복해져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
   
  좋은 꿈과 나쁜 꿈은 따로 없다. 예수님 밖에 있으면 좋은 꿈도 나쁜 꿈이지만 예수님 안에 있으면 나쁜 꿈도 좋은 꿈이다. 초상나는 꿈과 같은 불길하다는 꿈도 예수님 안에 있으면 그 꿈을 계기로 더욱 겸손해져서 그 꿈이 인생 최대의 길몽이 된다. 악덕 대부업자 스크루지 영감도 저승 유령을 만나는 꿈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 결국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살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삶 자체에 대해 감사하는 삶을 기초로 삼고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사명적인 삶을 살라. 본문 31절에서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말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라.”는 뜻도 있고 “마음의 천국을 이루며 살라.”는 뜻도 있다. 그러면 의식주는 자연히 따라온다. 왜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셨고 현재 하는 일을 하게 하셨고 현재 섬기는 교회를 섬기게 하셨는지를 깊이 생각하며 살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내 일과 길과 손길을 통해 보다 많은 영혼을 구하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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