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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273) - 밖에 있었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하나님 은혜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8-05-23
담안편지273 - 밖에 있었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하나님 은혜
  오늘도 생명주셔서 하루를 살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불쑥 서신드림에 용기가 필요했답니다.
  저는 0000교도소(00시 소재)에서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수형자입니다.
  (훈련기간은 올해 12월까지입니다.)
   
  교도소 수감 이후 제가 접한 월간새벽기도가
  정말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도 되었고요.
  정말 밖에 있었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하나님의 은혜를 이곳에서 깨닫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월간새벽기도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귀한 말씀을 제게 깨닫게 하였습니다.
 
  지난 3월호, 4월호는 이곳에서 구하였는데,
  찾는 성도님들이 많아서
  5월호를 구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용기내어 서신 드립니다.
  책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바라옵기는 저를 포함한 많은 재소자분들께
  월간새벽기도는 큰 힘이 됩니다.
  주 안에서 날로 번창하여, 더 큰 주님의 일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를 위한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2일 22시에
  0000교도소에서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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