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진노의 하나님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8-06-07
진노의 하나님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성도가 하나님을 외면하고 다른 것을 바라보면 진짜 축복을 주시려고 간혹 안타까운 마음으로 매를 드신다. 그 매에는 “제발 바른길로 들어서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매는 자질 없는 선생이 학생들을 비인격적으로 때리면서 ‘사랑의 매’라고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하나님은 성도가 바른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때로는 원수를 매질의 도구로 활용한다. 그 원수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다. 그래서 자녀를 매질하는 도구가 되었던 원수가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도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된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을 바로잡으려고 다른 나라들을 잠시 이스라엘을 징계하는 도구로 사용했는데 그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너무 심하게 때린 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산 것이다.
   
  남을 변화시키고 그의 천성과 버릇을 고쳐보겠다고 자신이 징계의 도구 역할을 하며 그를 너무 몰아세우지 말라. 그러면 자신이 더욱 아픈 하나님의 치리의 손길을 맛보게 될 수 있다. 남을 지적하는 일에 빠른 자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실 것이다. “네 모습은 어떠냐? 손 좀 봐야 하겠구나!” 정의감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자신의 허물을 외면하고 내세우는 지나친 정의감은 주의하라.
   
  어느 날, 한 교회에서 한 정의로운 집사가 장로가 되었다. 그때부터 그의 입에서 수시로 이런 말이 나왔다. “목사의 버릇을 고쳐야 한다.” 결국 교회에 기쁨은 사라지고 근심거리만 넘치게 되었다. 정의감은 사랑과 겸손을 바탕으로 펼쳐질 때 효과가 나타난다. 사랑과 겸손이 없는 정의감은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오늘날 정의를 주장하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왜 정의에 대한 외침이 많을수록 사회는 더 각박해지고 어두워지고 있는가? ‘사랑의 결핍’때문이다. 정의는 정의로운 사람이 말할 때만 그 의미가 살아난다. 불의한 사람이 정의를 말하면 정의는 스스로 모습을 감춘다. 성도는 정의와 사랑의 두 강줄기를 먹고사는 존재이다. 사랑만큼 정의를 가지고 정의만큼 사랑을 가질 때 어둠은 힘을 잃을 것이다.
   
  사랑이 없는 정의는 좋은 것이 아니다. 자기중심적인 세계관으로 정의와 비판의 목소리만 높이면 문제는 더 얽힌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때까지 잠시 정의의 목소리를 낮추라. ‘비판하는 능력’보다 ‘사랑하는 능력’을 먼저 훈련받은 존재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쓰임을 받을 것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게시판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6578 온라인새벽기도 노아의 방주가 주는 교훈 (창세기 6장 14-16절) 요삼일육선교회 11 2019.06.27
6577 이달의 월새기 사명적인 삶의 축복(2) (요한복음 21장 18-19절) 요삼일육선교회 8 2019.06.27
6576 공지사항 월새기(월간새벽기도) 교정기관 선교현황 미션퍼블릭 3351 2019.06.26
6575 온라인새벽기도 번성에 집착하지 말라 (창세기 6장 1-4절) 요삼일육선교회 26 2019.06.26
6574 이달의 월새기 사명적인 삶의 축복(1) (요한복음 21장 18-19절) 요삼일육선교회 16 2019.06.26
6573 담안편지 담안편지(431) - 추위가 무서워 봄이 오지 않는 일은 없다 요삼일육선교회 18 2019.06.25
6572 온라인새벽기도 믿음으로 기근을 이겨내라 (창세기 12장 10-13절) 요삼일육선교회 33 2019.06.25
6571 이달의 월새기 성도의 2가지 최대 사명 (요한복음 21장 16-17절) 요삼일육선교회 21 2019.06.25
6570 대표기도 주일예배 대표기도 (이승연사모) 요삼일육선교회 27 2019.06.24
6569 주일설교 아브라함처럼 복 받는 길 (창세기 15장 8-21절) 요삼일육선교회 31 2019.06.24
6568 공지사항 6월 24일 <월새기 유튜브 동영상> : 느헤미야 31번째 요삼일육선교회 21 2019.06.24
6567 온라인새벽기도 아브라함처럼 복 받는 길 (창세기 15장 8-18절) 요삼일육선교회 40 2019.06.24
6566 이달의 월새기 죽는 길이 사는 길이다 (요한복음 21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28 2019.06.24
6565 이달의 월새기 주님을 더 사랑하라(2) (요한복음 21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40 2019.06.22
6564 담안편지 담안편지(430) - 이곳 담장 안에서는 마지막 글을 드립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 2019.06.21
6563 심화성경공부 심화성경공부(207) - 디모데후서 1부(1-2장) 요삼일육선교회 43 2019.06.21
6562 온라인새벽기도 비전의 불씨를 살리라 (창세기 15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52 2019.06.21
6561 이달의 월새기 주님을 더 사랑하라(1) (요한복음 21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45 2019.06.21
6560 공지사항 월새기 7월호 발행 (월새기 유튜브 영어 동영상 D-73일) 요삼일육선교회 39 2019.06.20
6559 온라인새벽기도 심판보다 앞서는 은혜 (요엘 2장 15-17절) 요삼일육선교회 52 2019.06.20
6558 이달의 월새기 버릴 사람은 없다(2) (요한복음 21장 13-14절) 요삼일육선교회 53 2019.06.20
6557 온라인새벽기도 말씀을 받들고 받으라 (요엘 2장 1-2절) 요삼일육선교회 59 2019.06.19
6556 이달의 월새기 버릴 사람은 없다(1) (요한복음 21장 13-14절) 요삼일육선교회 62 2019.06.19
6555 온라인새벽기도 후회함이 없이 살라 (누가복음 15장 4-7절) 요삼일육선교회 68 2019.06.18
6554 담안편지 담안편지(429) - 이젠 저만 남았네요 요삼일육선교회 58 2019.06.18
6553 이달의 월새기 내 등 뒤에 계신 주님 (요한복음 21장 12절) 요삼일육선교회 59 2019.06.18
6552 대표기도 주일예배 대표기도 (이미원권사) 요삼일육선교회 55 2019.06.17
6551 공지사항 6월 17일 <월새기 유튜브 동영상> : 느헤미야 25번째 요삼일육선교회 52 2019.06.17
6550 주일설교 진리 안에서 기뻐하라 (누가복음 13장 10-17절) 요삼일육선교회 66 2019.06.17
6549 온라인새벽기도 진리 안에서 기뻐하라 (누가복음 13장 10-17절) 요삼일육선교회 72 2019.06.1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