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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교회생활의 원리 (에베소서 2장 19-22절)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8-06-15
승리하는 교회생활의 원리 (에베소서 2장 19-22절)
 1. 가족의식
   
  본문 19절을 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하나님의 권속이란 ‘하나님의 가족’이란 뜻이다. 에베소 교인들은 이방인이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다는 뜻이다. 교회에 다닌다는 것은 한 가족처럼 살겠다는 뜻이다. 교회에서 상처를 받고 아픔을 겪어도 교회를 떠나지 말고 교회의 의미를 가볍게 보지 말라.
   
  어떤 사람은 말한다. “예수는 좋지만 교회는 싫다.” 그리고 예수님은 믿는다면서 교회는 다니지 않는다. 불행한 모습이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창세기 2장 18절을 보면 처음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았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었다. 결국 하나님은 하와를 있게 하심으로 가정을 창설하셨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함께 지내는 것을 기뻐하신다. 사람이 혼자 존재할 수 없듯이 신앙생활도 혼자 유지할 수 없다. 무교회주의자들도 혼자서는 믿음 유지가 힘든 것을 알고 자기들끼리 모인다. 크게 보면 그들도 느슨한 형태의 교파인 셈이다. 잘 타는 모닥불에서 나뭇가지 하나가 떨어져 나오면 곧 꺼지듯이 아무리 능력 있는 신자도 교회를 떠나면 대개 믿음의 열정을 잃는다. 반대로 부족한 존재도 함께 모여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고 세워주면 힘든 세파를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교회생활을 통해 상처를 받고 헌신의 부담도 있다고 교회를 다니지 않거나 다녀도 교회 일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 불행한 삶이다. 만남은 상처와 실망을 동반할 수 있어도 만나야 행복을 누리듯이 교회생활에서 아픔을 겪어도 교회 사랑하는 마음은 흔들리지 말라. 건강이란 병균이 없는 것이 아니라 병균이 침투해도 그것을 퇴치하는 자생력이 있는 것이다. 건강한 삶이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생력이 있는 삶이다.
   
  혼자 있으면서 문제를 당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보다 문제가 예상되어도 교회생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건강한 모습이다. 교회는 큰 가정이고 교인은 한 가족이기에 교회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교제다. 토레이 신부는 기독교나 교회라는 명칭을 쓸 때 ‘가르칠 교(敎)’보다 ‘사귈 교(交) 자’를 쓰는 것이 기독교와 교회의 본질에 가깝다고 했다. 기독교는 ‘사상을 배우는 종교’가 아니라 ‘가족이 되는 종교’다.
   
  베드로전서 4장 9절에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란 말씀이 있다. 교인들이 늘 가져야 할 생각은 ‘대접’이고 버려야 할 생각은 ‘원망’이다. 교회에서 일어난 일로 상처받지 않고 여전히 교회와 교인을 섬기려고 할 때 하나님은 더욱 큰 축복을 내려주신다. 늘 섬겨주려고 하라.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서로를 섬겨주면 아픔은 반으로 줄고 기쁨은 두 배로 는다. 가족 의식이란 ‘우리 의식’이다. 교회생활을 잘하려면 ‘내 의식’보다 ‘우리 의식’이 뚜렷해야 한다. ‘뚜렷한 내 의식’은 분쟁을 만들지만 ‘뚜렷한 우리 의식’은 평화를 만든다.
   
  가족 의식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십자가를 잘 져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뜻하는 십자가의 수직축도 좋아야 하지만 성도와의 관계를 뜻하는 십자가의 수평축도 좋아야 한다. 예수님은 많은 욕을 듣고 나중에는 강도보다 더 나쁜 사람처럼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그래도 십자가 위에서조차 “하나님!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라고 하며 마음이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으셨다. 그처럼 십자가를 지겠다는 의식을 가지고 어떤 경우에도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의 성공적인 일원이 될 수 있다.<2018.6.15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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