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283) - 살아갈 소망을 잃었을 때쯤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8-06-21
담안편지(283) - 살아갈 소망을 잃었을 때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먼저, 이한규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해주셔서, 간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날, 남편으로부터 숱한 상처와 배신과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에서 다시는 행복을 찾을 수 없다라는 생각에,
  오로지 삶을 포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순간,
  어리석고 잘못된 생각의 결과로 구속되어
  2년째 복역 중으로, 56세인 000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제 마음 어디에도 평안이 없었고,
  삶 자체가 고통과 상처뿐이어서,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마지막 카드로 죽음을 선택했건만, 그 어느 것도
  내 생각과 계획대로 안 되는 삶이었습니다.
  결국은 감옥에 들어와서야, 마음이 무너지면서 하나님 앞에 엎드러지게 되었답니다.
  제 인생에 더 이상 희망은 없다고 여겨져, 살아갈 소망을 잃었을 때쯤,
  같은 방에 있는 수용자가 건네준 월새기를 보게 되면서
  복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죄인임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죄를 씻는지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죄의 종자로 태어나, 멸망 받을수 밖에 없었는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세상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를 이미 의롭게 해 놓으신
  사실을 발견하게 되어져,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솔직히 담장안의 이곳이 너무나 인정하기 싫고,
  빨리 떠나고만 싶은 곳이었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만나
  하늘나라의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는 기쁜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겠지요~
  이제껏 제 생각을 따라 산 결과로는 망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보니,
  형편이 어떠하든지 내 모습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따라갈 뿐입니다.
   
  월새기가 아니었다면, 지금까지도 좌절과 방황 가운데 헤매고 있었을 것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변화시킬 수 없었던 저를, 하나님께서 월새기를 통하여 마음이 바뀌게 되듯,
  모든 수용자들에게도 복음으로 변화되기만을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월새기의 말씀이 너무 은혜롭고 감동하여 밑줄을 그었지만
  모든 말씀이 은혜가 되어지니 이제는 더 이상 밑줄 그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월새기에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믿음은 발견이며 기적이네요~
   
  목사님! 부탁이 있습니다.
  저는 고아로 접견 와주는 가족과 영치금도 없어,
  월새기를 꾸준히 받아볼 수 없는 형편입니다.
  출소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보내주셨으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월새기를 읽으면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제게 주시는 큰 사랑을 매순간 느끼며 살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인것만 같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 고마운 은혜, 남은 인생을 말씀과 함께하며 복음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어렵고 힘든 교정사역이기에, 월새기 문서선교를 통하여,
  모든 수용자들도 저와 동일하게 구원받는 놀라운 역사와,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을 줄로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문서선교를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직원 분들께서도
  문서선교 사역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기만을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미 복 있는자, 복 받은자니까요~
  복음으로 기쁜 5월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웃을 일이 많으시길... 감사합니다~
  * 000에서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348 담안편지(345) - 월새기가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6 2018.11.19
347 담안편지(344) - 죄책감이 쌓여가는 중이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 2018.11.16
346 담안편지(343) -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 2018.11.14
345 담안편지(342) - 제가 여기 있는 동안만이라도 요삼일육선교회 48 2018.11.12
344 담안편지(341) - 처음 만났던 2017년 7월 월새기부터 요삼일육선교회 54 2018.11.09
343 담안편지(340) - 세상에 그냥 살았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70 2018.11.07
342 담안편지(339) - 복음 한류의 선봉이 될 날을 기원하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8 2018.11.05
341 담안편지(338) -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5 2018.11.02
340 담안편지(337) - 제 마음을 아프게 찌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8 2018.10.31
339 담안편지(336) - 입고 나갈 만기 출소복이 없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7 2018.10.29
338 담안편지(335) - 기어코 새벽기도를 제 손에 넣을 테니... 요삼일육선교회 99 2018.10.26
337 담안편지(334) - 살면서 언제가 가장 행복했나요? 요삼일육선교회 91 2018.10.24
336 담안편지(333) - 예수님을 믿는다는 한 가지로 요삼일육선교회 107 2018.10.22
335 담안편지(332) - 일상의 삶을 추구하는 성도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6 2018.10.19
334 담안편지(331) - 그날도 계절처럼 어김없이 다가올 것 요삼일육선교회 122 2018.10.15
333 담안편지(330) - 이번은 저에게 전의 징계와 달랐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3 2018.10.12
332 담안편지(329) - 막 신앙생활을 한 초심자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7 2018.10.10
331 담안편지(328) - 월간새벽기도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8 2018.10.08
330 담안편지(327) - 형제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50 2018.10.05
329 담안편지(326) - 하나님 앞에 고꾸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84 2018.10.04
328 담안편지(325) - 평양의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중국 땅끝 마을까지 요삼일육선교회 158 2018.10.01
327 담안편지(324) - 월새기 편히 보는 위치가 되어서 요삼일육선교회 203 2018.09.28
326 담안편지(323) - ‘오직 예수야’라고 사방에... 요삼일육선교회 164 2018.09.27
325 담안편지(322) - 시차가 다른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05 2018.09.21
324 담안편지(321) - 항상 어두웠던 그분이 요삼일육선교회 195 2018.09.19
323 담안편지(320) -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만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19 2018.09.17
322 담안편지(319) - 주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힘이 되어 준 것 요삼일육선교회 230 2018.09.14
321 담안편지(318) - 문제를 받아들이라 요삼일육선교회 212 2018.09.10
320 담안편지(317) - 하나님 말씀대로 안 살아서 죄송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9 2018.09.07
319 담안편지(316) - 월새기가 빙그레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30 2018.09.05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