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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와 관련된 4대 교훈(1) (에베소서 4장 7-12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06-28
은사와 관련된 4대 교훈(1) (에베소서 4장 7-12절)
 1.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라
   
  은사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분량대로 주셨다(7절). 내 생각으로 남을 재단하거나 판단하지 말라. 믿음의 실천을 권면하되 강요는 삼가라. 사람마다 믿음의 그릇이 다르다. 일과 봉사도 믿음의 그릇대로 해야 한다. 한 분야에서 다 똑같이 잘날 필요가 없다. 자기 분량대로 주어진 재능과 은사를 따라 사는 것이 행복이다. 자기 재능을 살린 분야의 장인이 되는 것이 팔방미인이 되는 것보다 낫다.
   
  어떤 교인은 “저는 재능이 하나도 없어요.”라고 말한다. 그 말은 틀린 말이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도 재능 없이 이 세상에 보내지 않았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독특하고 고유한 재능이 있다. 남의 재능이 내 재능보다 화려해 보일 수는 있지만 그런 결과가 있기까지 흘린 땀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땀을 투자하면 누구나 자기 재능을 특출하게 만들 수 있다. 땀도 없이 재능이 없다거나 하나님의 은혜가 자기에게만 없다고 여기지 말라.
   
  하나님의 원초적인 은혜의 크기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없다. 그 은혜를 어떻게 구체화시켜내느냐에 따라 차이가 커진다. 필자는 두 딸을 똑같이 사랑하기에 기본적인 은혜는 거의 똑같이 준다. 그러나 구체적인 선물은 나이와 개성과 태도와 재능에 따라 다르게 준다. 사랑하는 마음은 같아도 부모가 자녀에게 다른 선물을 주듯이 하나님도 사람마다 가장 적절하게 다른 선물을 나눠주신다. 그 차이를 이해하라.
   
  가끔 이런 말이 들린다. “저 사람 속을 도저히 알 수 없어.” 당연하다. 그 사람 속은 하나님만 아신다. 어떤 사람은 “나는 그를 잘 안다.”고 하면서 그를 자기 경험과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그를 잘 안다는 것은 거의 착각이다. 오래 같이 산 부부도 서로를 모를 때가 있다. 그처럼 사람마다 성, 성격, 문화, 생각 등의 차이로 서로 모르는 것이 많아 오해도 수시로 생기기에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개와 고양이가 왜 사이가 나쁜가?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개는 기분 좋으면 꼬리가 올라가고 기분 나쁘면 꼬리가 내려가지만 고양이는 기분 좋으면 꼬리가 내려가고 기분 나쁘면 꼬리가 올라간다. 개가 고양이를 만나서 반가워 꼬리를 들고 흔들면 고양이가 오해한다. “저 개자식은 왜 나만 보면 신경질이야.” 그러면서 고양이가 인상을 쓰고 으르렁거리니까 개도 오해한다. “저 고양이자식은 아주 성격파야! 만날 때마다 저렇게 뻣뻣해.” 사인이 맞지 않으니까 만날 때마다 오해하고 신경전을 벌이는 것이다.
   
  사람도 개인마다 성격과 관심과 바디랭귀지도 다르기에 서로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남이 나와 다른 존재임을 이해하는 관용을 사회학적 용어로 톨레랑스라고 한다. 영어로는 톨러런스(tolerance)이다. 똘레랑스란 남의 행동양식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는 뜻이다. 남의 행동양식을 존중할 때 내 행동양식도 존중받는다. 예절 바르다는 것은 인사 잘하고 교양 있는 것도 의미하지만 차이를 인정하는 톨레랑스의 자세를 가지는 것도 의미한다.
   
  명백한 잘못이나 무례도 아닌데 남에게 “어떻게 그렇게 행동하는가? 좀 바꿔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무례한 태도다. 반면에 “그는 나와 다르다. 이해하자.”라고 하는 것이 예의 바른 태도다. 그런 태도가 있어야 차분히 서로의 단점을 고쳐나갈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속상한 일을 당하면 이런 고백부터 하라. “그는 나와 다르다. 이해하자.” 예수님의 성육신의 핵심 의미 중의 하나도 이해와 관용이다. 이해하고 관용하는 예의를 갖출 때 하나님께서 그 모습을 기뻐하시고 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실 것이다.<2018.6.28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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