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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멀리 두지 말라 (신명기 30장 11-16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06-28
신명기 30장 11-16절
11.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2.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13.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도 아니라 14.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15.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말씀을 멀리 두지 말라 (신명기 30장 11-16절)
 < 진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
   
  지식은 힘이다. 지식을 쌓는 과정은 힘들어도 그 과정을 생략하면 평생이 힘들어진다. 시간이 없다고 하지 말라. 시간보다 노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성적이 행복을 좌우하지는 않지만 지식은 행복을 크게 좌우한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은 맞지만 인생의 일부인 공부조차 게을리 하는 변명으로 그런 말을 하면 그것은 바른 태도가 아니다. “저 사람은 공부밖에 모르는 바보야.”라고 쉽게 말하지 말라. 나중에 보면 그런 바보의 명령을 들으며 일하는 신세가 될 수도 있다.
   
  지식도 힘이지만 진리는 더욱 큰 힘이다. 진리 중에서도 최대 진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이다. 말씀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고 더욱 많이 알려고 하라. 어떤 사람은 말씀이 어렵다고 하지만 말씀을 지키는 것은 어려워도 말씀을 아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단들은 말씀 지식이 없거나 신비하게 보이려는 태도 때문에 말씀을 어렵게 만들고 어렵게 가르칠 때가 많다.
   
  진리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깊은 진리는 혼란하기보다 잔잔하고 복잡하기보다 투명하다. 깊은 맛은 대개 담백한 맛이듯이 깊은 진리는 대개 단순한 진리다. 믿음도 깊어질수록 점차 순수해지고 나중에는 단순해지기까지 한다. 진리는 평범한 삶에서 발견되고 또한 평범한 삶을 낳을 때가 많다. 하나님은 평범한 일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실 때가 많다. 진리처럼 행복도 평범한 삶에서 얻을 때가 많다. 
   
  진리를 어렵게 여기는 것은 진리를 멀리하려는 구실일 때가 많다. 그런 구실이 없도록 하나님은 하나님의 명령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먼 것도 아니라고 했다(11절). 즉 모세를 통해 주어진 율법은 너무 어려워서 인간이 깨달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실력 있는 선생님은 쉽게 가르치고 실력 없는 선생님이 어렵게 가르친다. 하나님은 최고로 실력 있는 분이기에 진리를 어렵게 가르치시지 않는다.
   
  진리는 신비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대로 이뤄지는 것이 뚜렷해지는 것이다. 진리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이해하기 어렵게 받아들이고 왜곡하는 것이 문제다. 물론 영안이 어두워서 쉬운 진리도 깨닫지 못할 수는 있어도 어렵게 만들어야 진리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잊지 말라.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이 있으면 얼마든지 진리를 이해하는 길에 들어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가난한 마음이다. 가난한 심령에게는 진리가 멀리 있지 않다.
   
  < 말씀을 멀리 두지 말라 >
   
  왜 말씀을 어렵게 느끼는가? 말씀을 멀리 두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려고 하기보다 들림 받는 일 등에 열중하지 않게 하라(12-13절). 진리는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실제의 삶에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그 사실을 예수님의 성육신은 잘 말해준다. 말씀을 저기에 두지 말고 여기에 두라.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어렵거나 접할 수 없어서 지키기 힘들다는 것은 핑계다.
   
  말씀은 가까이에 있는 것이고 더 나아가 가까이에 두어야 한다(14절). 이단은 말씀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중세에도 말씀을 일반인들이 접하지 못하게 해서 라틴어 성경을 타국어로 번역하면 신성모독으로 여기고 죽였다. 성경을 가까이하지 못하게 하는 공동체는 진리의 공동체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입과 마음에 있어서 충분히 이해하고 행할 수 있다. 이해 안 되는 말씀을 억지로 해석하려는 것은 말씀을 어렵게 만들고 왜곡시키는 행위다. 성경을 왜곡해 해석하는 것도 이단 교주가 말씀을 멀어지게 하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삶과 관련된 2가지 길이 있다. ‘생명과 복의 길’과 ‘사망과 화의 길’이다(15절). 생명과 복의 길로 들어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언급한다(16절).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바탕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려는 것이 가장 바른 모습이다.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해도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는 있지만 그 축복이 오래 가지 않는다. 일시적인 축복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 지속적인 축복이 진짜 축복이다. 그런 축복을 위해 말씀에 순종하라. 어떤 사람이 강단에서 잠간 넘어져서 입신했다지만 그것이 진짜 바른 입신이 아닐 수도 충분히 있다. 중요한 것은 그에게 지속적으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흘러나오는가 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복을 위해 중요한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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