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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다운 삶 (에베소서 5장 1-7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07-09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 (에베소서 5장 1-7절)
 4. 우상을 멀리하는 삶
   
  사도 바울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를 우상 숭배자와 동일시하고 있다(5절). 왜 우상숭배에 빠지는가? 탐욕을 부추기는 이단 교주와 사이비의 헛된 말에 속아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한다. 본문 6-7절을 보라.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최악의 불순종으로 여기고 무서운 진노를 내리신다. 그러므로 우상숭배에 빠지지도 말고 우상숭배를 하는 사람과는 어울리지도 말라. 사람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우상숭배다. 우상 숭배자는 나무나 바위에 절하고 부적을 붙이고 의지한다. 그 외에 수많은 다른 대상에게 절하고 의지한다. 하나님의 걸작으로 창조된 자신의 고귀한 가치를 모르고 자기보다 못한 것을 숭배하니 얼마나 기막힌 일인가?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철저히 배반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진노를 부른다.
   
  자신을 하나님의 최고 걸작으로 여기고 우상숭배와 탐욕적인 기복주의에 빠지지 말라.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탄의 거짓말과 자기감정에 속기 때문이다. 죄를 지어서 “나는 추한 죄인이다. 나는 틀렸다.”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 사탄이 슬며시 찾아온다. 그리고 성도의 신분이나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잊게 하고 행위나 공로 문제를 내세워 판단하며 물어뜯는다. 그런 사탄의 정죄에 무너지지 말라.
   
  “나는 소중한 존재이고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걸작이다.”라는 자기 정체성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가지라. 그리고 시련 중에도 “내 안에 성령님이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주님의 신부다.”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자신의 부족한 모습에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영광스런 신분에 집중하라. 나비가 옛날의 애벌레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 옛날처럼 행위와 공로로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보라.
   
  구원받은 사람을 ‘성도’라고 부른다. 성도란 성자란 뜻이다. “내가 어떻게 성자인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기 생각과 행위를 따라 판단하면 끊임없이 수렁에 빠진다. 성경에 나온 말씀대로 자신을 바르게 인식하라. 그러면 마음과 행동이 달라지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려고 자신을 봉헌한다. 그때 신기하게도 자기 내면에서 기쁨이 차오른다. ‘자기 의’는 철저히 버리되 ‘자의식’은 철저히 가지라. 비록 현재의 모습이 초라해도 성도는 깊은 의미에서 누구보다 알부자란 사실을 잊지 말라.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 때 텍사스에 사는 한 농부가 대출을 받아 거대한 농장을 사서 운영했다. 그런데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은행 이자가 크게 높아져 부도 위험에 직면했고 점차 거지처럼 살면서 농장도 넘겨주어야 할 형편이었다. 그때 석유 탐사대가 그곳을 탐사하다가 그의 농장 밑에 엄청난 석유가 매장된 사실을 발견하면서 단번에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이미 땅을 소유했을 때부터 억만장자였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살았을 뿐이다.
   
  부자는 거지처럼 살아도 부자이고 왕자는 거지처럼 살아도 왕자이듯이 성도는 아무리 부족한 점이 많아도 성도다. 내게 부족한 모습이 많아도 그 모습은 본래의 내 모습이 아니다. 성도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자녀이고 주님의 신부이고 거룩한 성자다. 그 정체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어떤 경우에도 사탄의 참소와 조롱에 넘어가 자신을 비하시키지 말라. 끊임없이 “나는 하나님의 걸작이다.”라고 고백하며 살면 하나님의 풍성함이 나의 풍성함이 되고 세상을 넉넉히 이기며 사는 영적 권세가 생기면서 조만간 인적 권세와 물적 권세도 따라온다.<2018.7.9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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