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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고 장수하는 길(2) (에베소서 6장 1-3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07-19
잘되고 장수하는 길(2) (에베소서 6장 1-3절)
 부모를 공경하는 삶은 구체적으로 어떤 삶인가? 단순히 부모를 찾아서 큰절을 드리는 삶이 아니다. 부모 공경을 위한 3대 실천 원리가 있다.
   
  첫째, 부모를 무시하지 말라. 부모가 능력이 없고 돈을 못 벌고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부모를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모리아산에서 아브라함이 청년 이삭을 잡아 제단에서 바치려고 할 때 이삭은 “아버지가 노망 드셨네.”라고 무시하며 아버지의 손을 힘으로 뿌리칠 수 있었지만 순순히 자기 목숨을 맡겼다. 그 정도로 아버지의 뜻을 존중했기에 그는 어디서든지 형통한 존재가 되었다.
   
  둘째, 부모를 기쁘게 하라. 말할 때 아무리 속상한 일이 있어도 부모가 마음 아파하는 얘기는 삼가라. 부모 앞에서는 한숨 쉬는 것조차 피하라.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면 꿈과 비전을 포기하려는 각오도 하라. 그러면 더욱 찬란한 꿈과 비전이 보여질 것이다. 하나님은 부모의 눈에 눈물이 나오지 않도록 애쓸 때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신다.
   
  셋째, 부모를 용서해드리라. 이 세상에 부모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런 상처의 기억을 지우고 부모를 용서해드리라. 깊이 생각해보면 부모를 이해할 일이 많다. 나중에 부모의 입장이 될 때 비로소 이해될 때도 많다. 사람의 지식과 경험은 한계가 있기에 이해력은 떨어져도 이해심은 넘쳐야 한다.
   
  부모 때는 힘든 때였기에 상처 가능성이 많았고 부모도 어렵게 지냈기에 그런 상처의 흔적을 남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자신이 잘 모르는 어떤 다른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 더 나아가 부모에게 감사할 일이 훨씬 많다. 그것만 생각해도 부모를 용서해드릴 충분한 이유가 된다. 부모와 관련해서 늘 용서하는 마음을 품고 살기로 결단하라.
   
  부모에게는 의존적인 기대를 하기에 실망될 때 더 실망감이 클 수 있고 상처받을 때 더 상처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 사실을 이해하면 부모에 대한 실망과 상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철든 자녀는 부모에 대한 실망감과 상실감이 들 때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그동안 부모님을 자유이용권으로만 여긴 것은 아닐까? 나도 이만큼 컸으니 부모님께 누림의 자유를 더 드리려고 하자.” 하나님이 그 용서하는 마음을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가끔 많은 사람의 존경은 받지만 가족의 존경은 받지 못하는 사람을 본다. 가족은 서로의 약점과 허물을 너무나 잘 안다. 그래서 더욱 힘써서 용서하려고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나는 절대 그 상처를 잊을 수 없어.”라고 하면서 아예 용서를 포기한다. 그러나 불신자는 그 상처를 잊을 수 없어도 성도는 잊을 수 있고 잊어야 한다.
   
  요셉이 고난 중에도 책임감과 지혜와 명철이 넘쳐서 결국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용서의 능력 때문이었다. 머리에 미움이 넘쳤다면 어떻게 책임감과 지혜가 생겼겠는가? 결국 사람은 용서하는 만큼 복을 받는다. 용서가 없는 가정은 결국 망가지지만 용서가 넘치는 가정은 결국 회복된다. 용서해야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자기 심령에 참된 자유와 평안이 생긴다. 지금 미워했던 사람에 대해 속으로 용서를 선포하라. 그 선포가 믿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인간관계를 살리고 결국 자신을 살린다.<2018.7.19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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