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300 -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07-25
담안편지300 -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월새기 목사님께~
  저는 현재 00구치소에 수감되어 작년 9월에 구속되어서
  2019년 6월에 출소를 내다보고 있는 25살 000라고 합니다.
  이렇게 감히 죄인 중의 죄인, 죄인 중에서도 가장 괴수인 제가
  이렇게 편지를 드리게 된 이유는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서울 000 000에 위치해 있는 대한예수장로회
  00교회의 청년  000입니다. 담임목사님은 000목사님이십니다.
  22살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에 3년째 교회생활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 안에서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월새기를 통해 하루를 하나님 아버지와의 대화로 시작하며
  이곳에 들어온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지만
  여기에 있지 아니하였다면 월새기를 모르고 지내왔을 겁니다.
  여기서 제 꿈에 대한 하나님의 도우심과 확신이 더해져
  또한 월새기를 통해 더욱더 찬란한 비전이 생겼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20여 년 동안 할머니와 자랐지만
  그 할머니께서 올해 1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때에 사도 베드로를 생각해봤습니다.
 
  베드로는 지극히 평범한 어부였지만 주님의 한 마디에
  아버지까지 버려두고 모든 것을 버리고 무작정 따라나섰습니다.
  무작정 따라나선 베드로가 세상을 바꾼 것처럼 저도 무작정 주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기도했더니 신기하게 눈물이 그쳤고
  주님께서 행하셨던 일들을 나도 행할 수 있다. 라는 응답과 비전과 말씀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12, 13, 1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Amen..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했을 때 행하신다고 2천 년 전에 약속하신 주님
  주님의 십자가 구원 프로젝트를 지극히 낮은 죄인이 다시 한 번 행하길 원합니다. 라며
  늘 울부짖으며 기도합니다.
  저는 그래서 더더욱 교회 개척과 복음 전도에 모든 걸 쏟아 부을 겁니다.
 
  저도 나가면 월새기 발행과 월새기 영어판 출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 아니 꼭 힘쓰겠습니다!
  나가면 꼭 반드시 찾아뵈어 더 깊은 얘기 나누기를 원합니다. ㅎ
  목사님 성함이 월새기에 안나와 계셔서 월새기 목사님이라 부른 것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었는데 제 삶에 있어서 월새기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한규 발행인 겸 주필님을 비롯하여 발행처, 인쇄소까지 모두에게
  이 편지를 읽고 있는 지금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see you again~ 샬롬
  2018. 06. 25 월간새벽기도회 형제자매들에게~  0 0 0 형제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335 담안편지332 - 일상의 삶을 추구하는 성도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 2018.10.19
334 담안편지331 - 그날도 계절처럼 어김없이 다가올 것 요삼일육선교회 30 2018.10.15
333 담안편지330 - 이번은 저에게 전의 징계와 달랐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 2018.10.12
332 담안편지329 - 막 신앙생활을 한 초심자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 2018.10.10
331 담안편지328 - 월간새벽기도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 2018.10.08
330 담안편지327 - 형제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요삼일육선교회 65 2018.10.05
329 담안편지326 - 하나님 앞에 고꾸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9 2018.10.04
328 담안편지325 - 평양의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중국 땅끝 마을까지 요삼일육선교회 73 2018.10.01
327 담안편지324 - 월새기 편히 보는 위치가 되어서 요삼일육선교회 105 2018.09.28
326 담안편지323 - ‘오직 예수야’라고 사방에... 요삼일육선교회 90 2018.09.27
325 담안편지322 - 시차가 다른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4 2018.09.21
324 담안편지321 - 항상 어두웠던 그분이 요삼일육선교회 117 2018.09.19
323 담안편지320 -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만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6 2018.09.17
322 담안편지319 - 주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힘이 되어 준 것 요삼일육선교회 140 2018.09.14
321 담안편지318 - 문제를 받아들이라 요삼일육선교회 148 2018.09.10
320 담안편지317 - 하나님 말씀대로 안 살아서 죄송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61 2018.09.07
319 담안편지316 - 월새기가 빙그레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3 2018.09.05
318 담안편지315 - 월새기로 갈증을 달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2 2018.09.03
317 담안편지314 - 이곳에 이방에 저를 있게 하신 이유 요삼일육선교회 186 2018.08.31
316 담안편지313 - 출소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69 2018.08.29
315 담안편지312 - 복음의 노다지로 함께 할 지체들 요삼일육선교회 158 2018.08.27
314 담안편지311 - 부족하게 느끼던 저의 교만을 발견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3 2018.08.24
313 담안편지310 - 덫에 걸린 사슴의 발버둥처럼 요삼일육선교회 211 2018.08.21
312 담안편지309 - 새벽기도가 저 철책선 넘어 이북동포들에게 요삼일육선교회 182 2018.08.17
311 담안편지308 - 목사님 도와주십시오! 요삼일육선교회 193 2018.08.13
310 담안편지307 - 출소할 때까지 어머님이 살아계실까? 요삼일육선교회 221 2018.08.10
309 담안편지306 - 화면을 바꿀 수 있는 에너지 요삼일육선교회 198 2018.08.08
308 담안편지305 - 만약 새벽기도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요삼일육선교회 225 2018.08.06
307 담안편지304 - 돈과 권력, 음주가무에 휘둘리며 살지 모르니까 요삼일육선교회 303 2018.08.03
306 담안편지303 - 번개라도 맞은 듯한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8 2018.08.01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