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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307) - 출소할 때까지 어머님이 살아계실까?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08-10
담안편지(307) - 출소할 때까지 어머님이 살아계실까?
  이한규 목사님께
  목사님 보내주시는 새벽기도로
  이 긴 수감생활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그리고 말씀으로만 살았다면
  지금 이곳에 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징역 0년 0개월+1년 이것이 제가 사업을 하면서
  지은 죄에 대한 현재의 성적표입니다.
  절망과 고통 속에서 내 나이 53세인데
  나가서 다시 재기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새벽기도를 읽고서 많은 용기와 힘을 내고 있습니다.
   
  내가 출소할 때까지 어머님이 살아계실까?
  아이들을 늦게 낳아서 고등학생, 중학생, 막내 초등학생인데
  저의 부재의 순간을 잘 보내고,
  내 힘든 와이프의 생활고를 늘 염려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저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고,
  그 깊은 주님과 하나님의 의미에 감동을 할까 합니다.
   
  이제 겨우 2년 6월을 재판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목사님의 사역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 더운 날, 항상 기도하시고, 많은 양들을 인도하실 목사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함을 전하며,
  또한 주님의 축복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2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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