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안편지(312) - 복음의 노다지로 함께 할 지체들
안녕하세요
111년 만에 더위 정말 실감 나네요.
감사한 것은 이번 더위를 통해 천국과 지옥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감사를 고백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니 예수님이 나를 만나 주시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만개의 입이 있어도 “감사합니다”란 말밖에 할 말이 없더군요.
이곳에서 만남의 지체들에게 이 더위를 천국과 지옥을 비교하여
저도 편지를 할 수 있었답니다.
8월 새벽기도 책 감사합니다.
신명기의 말씀을 통해 지금 나를 향한 말씀의 선포라 믿고
열심히 묵상하며 순종하겠습니다.
저는 00가 복음의 노다지로 함께 할 지체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새벽기도가 도구가 되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죄송한 것은 이곳에서 이체가 제한되어 빚진 자가 되었습니다.
방법을 찾아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한규 목사님과 직원들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지금은 기도로 섬기고
훗날 새벽기도 사역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2018. 8. 7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