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318) - 문제를 받아들이라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09-10
담안편지(318) - 문제를 받아들이라
  이한규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처음으로 수감되어
  구형 3년을 받고 8月 선고를 앞두고 있는 000(00교도소)입니다.
 
  독서대에서 새벽기도만 눈에 띄면
  가장 먼저 집어 들고 하루종일 집중해서 읽습니다.
  2018. 5月호 11페이지 “고난은 인생 안에 담긴 실존적인 것이다.
  고난을 피하려는 것은 인생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다.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지금 나의 변화를 원하시는구나” 하고
  문제를 받아들이라. 문제 속에서 겸손하게 자기를 돌아본 후에
  십자가를 지고 새롭게 되려는 결단은 가장 위대한 문제 해결 방법이다.
  내가 나의 변화를 위해 애쓰는 만큼 하나님께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합력하여 선을 이뤄주실 것이다.”
 
  놀라운 설교입니다.
  저에게 눈물 나게 꼭 와닿는 말씀에
  감동과 은혜가 넘쳐납니다.
  이곳에 들어온 후 하루종일 성경을 통독하고 서적을 읽고 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우울감과 깊은 비통감에
  그만 살았으면 좋겠다하는 생각도 듭니다.
 
  “비록 깡통을 차고 빌어먹더라도 지옥만은 가지 마라”란
  나이 드신 장로님의 책도 읽었습니다.
  전에는 지옥은 의식도 하지 않았는데
  왠지 두려움으로 다가섭니다.
 
  어떠한 상황의 선고가 날지라도
  이번 기회는 저의 문제로부터 축복의 시선 즉 주님께 맡기고
  의지할 수 있는 귀한 은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목사님 바쁘시더라도 행여 여유가 있으실 때
  저를 잠시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0 0 배상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387 담안편지(384) - 신명기를 통하여 내 모습을 보았듯 요삼일육선교회 1 2019.02.20
386 담안편지(383) -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 요삼일육선교회 14 2019.02.18
385 담안편지(382) - ‘고액알바’라는 광고 글을 보고 요삼일육선교회 27 2019.02.15
384 담안편지(381) - MSP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런지요? 요삼일육선교회 34 2019.02.13
383 담안편지(380) -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요삼일육선교회 32 2019.02.11
382 담안편지(379) - 구독한지 벌써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4 2019.02.08
381 담안편지(378) - 저의 유일한 할 일이라는 것을 요삼일육선교회 66 2019.02.07
380 담안편지(377) - 새벽기도는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9 2019.02.01
379 담안편지(376) -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월새기 요삼일육선교회 105 2019.01.30
378 담안편지(375) - 다른 재미교포를 위하여 써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9 2019.01.28
377 담안편지(374) - 손가락질받고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린 우리가 요삼일육선교회 100 2019.01.25
376 담안편지(373) - 언약의 징표인 무지개만 바라보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2 2019.01.23
375 담안편지(372) - 외롭고 소외된 자에게 이 월새기를 보내면 요삼일육선교회 112 2019.01.21
374 담안편지(371) - 목사님 부탁을 드립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5 2019.01.18
373 담안편지(370) - 감옥이 좋아요? 요삼일육선교회 122 2019.01.16
372 담안편지(369) - 올 한해 기억에 남고 잘한 일 요삼일육선교회 111 2019.01.14
371 담안편지(368) -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골든타임 요삼일육선교회 121 2019.01.11
370 담안편지(367) - 제 25살을 이곳에서만 보내게 되어서 요삼일육선교회 125 2019.01.09
369 담안편지(366) - 이곳이 나의 그릿 시냇가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4 2019.01.07
368 담안편지(365) - 다음 달이면 마흔 여섯이 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0 2019.01.04
367 담안편지(364) - 남편과 두 아들도 주님께서 쓰실 그날이 오리라 요삼일육선교회 157 2019.01.02
366 담안편지(363) - 포기보다 버티기에 익숙해야 한다 요삼일육선교회 156 2018.12.31
365 담안편지(362) - 이혼 후 번민하고 방황하던 저에게 요삼일육선교회 156 2018.12.28
364 담안편지(361) - 엄청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3 2018.12.26
363 담안편지(360) -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가는 것 요삼일육선교회 176 2018.12.24
362 담안편지(359) - 회수할 보장 없는 빚을 요삼일육선교회 191 2018.12.21
361 담안편지(358) - 첫눈 요삼일육선교회 195 2018.12.19
360 담안편지(357) - 숫돌 고난은 필수이네요 요삼일육선교회 198 2018.12.17
359 담안편지(356) - 그분께서 저를 위해 준비하신 연단의 장 요삼일육선교회 204 2018.12.14
358 담안편지(355) - 이것이 새벽기도를 만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09 2018.12.12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