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328) - 월간새벽기도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10-08
담안편지(328) - 월간새벽기도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간 새벽기도 이한규 목사님께 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제가 00구치소에서 기독교 분과에서 월간새벽기도와 신앙계 등을 매월 받아 보았는데
  현재 00구치소에서 00교도소로 이감을 와서 9월달 월간새벽기도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간새벽기도를 읽을 때마다 교회적인 부분과
  인간이 좀 더 정직하고 정의로운 삶이 무엇인지
  모든 세상적인 삶의 지표를 제시해 주시고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글들이
  지금까지 50이 넘도록 사람다운 삶을 살지 못한 제 자신을 울리고
  사람답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채
  오만한 자들이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국민들의 염원을 저버린 채
  만물을 관장하시는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저 자신은 물론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순리를 거역하고
  역행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 세상적인 삶에서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우리는 모두가 죄인입니다.
  월간새벽기도에 실린 글들을 접할 때마다 참된 진리의 삶이 무엇인지 느끼고
  하루하루 지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비록 처해진 상황이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일지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또 다른 세상적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생각을
  저 자신에게 되묻게 됩니다.
 
  이한규 목사님! 월간새벽기도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 9. 6 목요일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14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7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8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92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7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28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6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97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36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9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86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0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9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2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51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50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82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7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35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1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84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0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0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7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3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38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3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57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2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82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