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재판과 관련된 추가 규례 (신명기 17장 8-13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10-20
재판과 관련된 추가 규례 (신명기 17장 8-13절)
 3. 하나님의 심판을 믿으라
   
  사람의 판결은 아무리 공정하게 내려도 잘못될 수 있다. 또한 다 자기에게 유리한 판결을 원하기에 정당한 판결도 잘못된 판결로 여기고 억울하게 느낄 수 있다. 때로는 정말로 잘못된 판결의 희생자가 될 수 있다. 그때 마음의 한과 상처와 억울함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 그래도 그 판결로 인한 한과 상처에 너무 매여 살지 말고 하나님의 공정한 최종 심판이 있음을 믿고 한으로 자기 영혼이 무너지지 않게 하라.
   
  살다 보면 욥이나 요셉처럼 죄나 허물과 상관없이 고통이 주어진다. 고통과 불행은 죄의 결과만이 아니다. 가끔 대 재해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는 것에 대해 “불신 국민이어서 하나님의 저주로 그런 재해를 당했다.”고 쉽게 말하지 말라. 그 말은 편견적인 오만한 말이 될 수 있다. 아픔과 슬픔에 빠진 사람 앞에서는 설교 이전에 위로와 소망을 전해주라.
   
  예수님은 말씀했다.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 13:4-5).” 고통당한 사람이 남보다 죄가 더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특히 가난한 사람은 재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그들의 불행을 하나님의 심판 때문이라고 쉽게 단정하면 안 된다.
 
  억울한 희생자의 한을 풀어주는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이 언젠가 반드시 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사람은 버린 돌을 쓸모없게 보지만 하나님은 버린 돌을 모퉁이 돌로 삼으신다. 악인이 번성하는 것 같지만 그 번성은 수명이 짧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악의 지속적인 번성을 허락하시지 않는다. 현실을 보면 착한 사람은 늘 당하는 것 같고 하나님의 공의가 사라진 것 같지만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반드시 이뤄진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미뤄지고 악이 번성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면 영혼에 상처가 된다. 그때는 하나님께서 악을 그냥 두고 보시는 것 같지만 사실상 악의 번성은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 중의 하나다. 하나님의 가장 큰 저주 중 하나는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가 맘대로 하도록 부모가 내버려둔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선에 대한 기대를 포기해서 내버려지는 것은 가장 불행한 일이다.
   
  하나님이 악인의 형통을 내버려두는 것은 악인에 대한 가장 큰 저주 중 하나다. 내버려두는 것은 미워하는 것이다. 선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내버려지는 것은 사실상 가장 큰 불행과 저주다. 악인의 형통을 보며 너무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진 존재의 불행을 느끼며 안타까워하라. 재판에서 억울한 일을 겪거나 다른 억울한 일을 당하면 언젠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반드시 있음을 믿고 너무 한 맺혀 살지 말라.
   
  한 선교사가 항해 도중 배가 전복해 순교했다. 배에서 나온 그의 일기장에는 선교지의 극심한 고통이 세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런 글귀가 있었다. “그래도 나는 지금 하나님의 선하심과 공의에 압도되어 있다.” 고통 중에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공의의 심판을 믿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때가 되면 공의의 심판을 통해 의인의 땀과 인내와 믿음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실 것이다.<2018.10.20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1379 순종하는 믿음을 보이라(2) (요한복음 2장 1-11절) 요삼일육선교회 11 2019.01.23
1378 순종하는 믿음을 보이라(1) (요한복음 2장 1-11절) 요삼일육선교회 16 2019.01.22
1377 의심 중에도 전진하라 (요한복음 1장 43-51절) 요삼일육선교회 20 2019.01.21
1376 인물의 꿈을 가지라(2) (요한복음 1장 35-42절) 요삼일육선교회 39 2019.01.19
1375 인물의 꿈을 가지라(1) (요한복음 1장 35-42절) 요삼일육선교회 36 2019.01.18
1374 가장 중요한 4가지 삶 (요한복음 1장 29-34절) 요삼일육선교회 46 2019.01.17
1373 영향력이 있는 삶 (요한복음 1장 19-28절) 요삼일육선교회 41 2019.01.16
1372 은혜 위에 은혜(2) (요한복음 1장 15-18절) 요삼일육선교회 38 2019.01.15
1371 은혜 위에 은혜(1) (요한복음 1장 15-18절) 요삼일육선교회 48 2019.01.14
1370 예수님의 성육신의 사랑(2) (요한복음 1장 14절) 요삼일육선교회 59 2019.01.12
1369 예수님의 성육신의 사랑(1) (요한복음 1장 14절) 요삼일육선교회 55 2019.01.11
1368 최선의 변화를 이루는 길(2) (요한복음 1장 9-13절) 요삼일육선교회 59 2019.01.10
1367 최선의 변화를 이루는 길(1) (요한복음 1장 9-13절) 요삼일육선교회 66 2019.01.09
1366 참 빛을 증거하라 (요한복음 1장 4-8절) 요삼일육선교회 64 2019.01.08
1365 세상에 희망을 주라(2) (요한복음 1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77 2019.01.07
1364 세상에 희망을 주라(1) (요한복음 1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70 2019.01.05
1363 모세의 종말이 주는 교훈 (신명기 34장 1-12절) 요삼일육선교회 72 2019.01.04
1362 행복을 누리고 나누라(2) (신명기 33장 26-29절) 요삼일육선교회 69 2019.01.03
1361 행복을 누리고 나누라(1) (신명기 33장 26-29절) 요삼일육선교회 83 2019.01.02
1360 축복의 말을 많이 해주라 (신명기 33장 20-25절) 요삼일육선교회 132 2019.01.01
1359 감추어진 보배를 찾아내라(2) (신명기 33장 12-19절) 요삼일육선교회 98 2018.12.31
1358 감추어진 보배를 찾아내라(1) (신명기 33장 12-19절) 요삼일육선교회 86 2018.12.29
1357 일으켜줄 때 일으켜진다(2) (신명기 33장 1-11절) 요삼일육선교회 95 2018.12.28
1356 일으켜줄 때 일으켜진다(1) (신명기 33장 1-11절) 요삼일육선교회 96 2018.12.27
1355 축복을 지속시키는 길 (신명기 32장 44-52절) 요삼일육선교회 91 2018.12.26
1354 하나가 천을 쫓는 길 (신명기 32장 28-43절) 요삼일육선교회 93 2018.12.25
1353 다시 일어서서 전진하라 (신명기 32장 13-27절) 요삼일육선교회 108 2018.12.24
1352 후대의 축복을 예비하라(2) (신명기 32장 1-12절) 요삼일육선교회 103 2018.12.22
1351 후대의 축복을 예비하라(1) (신명기 32장 1-12절) 요삼일육선교회 90 2018.12.21
1350 좋은 리더가 되는 길 (신명기 31장 24-30절) 요삼일육선교회 104 2018.12.20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