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336) - 입고 나갈 만기 출소복이 없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10-29
담안편지(336) - 입고 나갈 만기 출소복이 없습니다
  To 새벽기도
  운동장 한 켠에 꽃 한 송이가 어제 내린 비바람에 꺾였는지 굴러다닙니다.
  방으로 가지고 와서 휴지로 닦고 꽃잎을 떼서 A4 용지에 부치니 예쁘네요
   
  다름이 아니라 새벽기도 공짜로 얻어 읽는 것도 큰 감사인데
  이제 사회에 나갈 일을 생각하니 걱정도 되네요.
  00교도소에 제 영치된 옷이(출소복) 여름 반바지랑 슬리퍼, 반팔이라
  입고 나갈 만기 출소복이 없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선교하시느라 수고하시는데 어려운 부탁을 드려 죄송합니다.
  헌 옷도 괜찮으니 겨울에 나갈 때
  따뜻하게 내 몸을 감싸줄 겨울옷이면 어떤 것이든 괜찮습니다.
 
  사이즈는 점퍼(100 정도), 신발은 255~260mm, 바지는 허리 35~36입니다.
  제 키는 174이구요. 갚아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고맙게 입을게요.
  연로한 아버지께 옷을 부쳐달라고 선뜻 편지를 못하겠기에
  이렇게 부끄러운 편지 보냅니다. 
  2018. 10. 10  - 0 0 0 -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449 담안편지(446) - 꿀보다 더 달게 보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 2019.08.16
448 담안편지(445) - 양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요삼일육선교회 21 2019.08.13
447 담안편지(444) - 전부 나쁜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 2019.08.09
446 담안편지(443) - 이곳이 교도소라는 것을 잊을 정도로 요삼일육선교회 42 2019.08.06
445 담안편지(442) - 화장실로 가서 불빛의 도움을 받아 요삼일육선교회 57 2019.08.02
444 담안편지(441) -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요삼일육선교회 65 2019.07.30
443 담안편지(440) - 실패 앞에서 정직하라 요삼일육선교회 76 2019.07.26
442 담안편지(439) - 아내와 아이들 품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1 2019.07.23
441 담안편지(438) - 부탁드립니다 월새기 후원해 주세요. 요삼일육선교회 100 2019.07.19
440 담안편지(437) - 한 달 내내 저만 소유하고 있으면 요삼일육선교회 97 2019.07.16
439 담안편지(436) -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구나! 요삼일육선교회 108 2019.07.12
438 담안편지(435) - 스물한 살이라는 나이에 한순간의 실수 요삼일육선교회 95 2019.07.09
437 담안편지(434) - 방 식구들과 하루를 새벽기도로 시작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4 2019.07.05
436 담안편지(433) - 염치불구 매달 받아보길 원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7 2019.07.02
435 담안편지(432) - 마중물을 읽으며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4 2019.06.28
434 담안편지(431) - 추위가 무서워 봄이 오지 않는 일은 없다 요삼일육선교회 151 2019.06.25
433 담안편지(430) - 이곳 담장 안에서는 마지막 글을 드립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2 2019.06.21
432 담안편지(429) - 이젠 저만 남았네요 요삼일육선교회 163 2019.06.18
431 담안편지(428) - 누구에게 짐이 아닌, 덤이 되어 요삼일육선교회 172 2019.06.14
430 담안편지(427) - 이리도 감사하고 이리도 도움 될 수 없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0 2019.06.11
429 담안편지(426) - 무료함이라도 없앨려고 잡았던 책이 요삼일육선교회 182 2019.06.07
428 담안편지(425) - 누가 어딜 가자고 하면 요삼일육선교회 186 2019.06.04
427 담안편지(424) - The more you give, the more you get 요삼일육선교회 195 2019.05.31
426 담안편지(423) - 여전히 새벽기도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8 2019.05.28
425 담안편지(422) -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9 2019.05.24
424 담안편지(421) - 우표 30장을 매달 선교하는 마음으로 보낼께요 요삼일육선교회 215 2019.05.21
423 담안편지(420) - 저를 다시 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01 2019.05.17
422 담안편지(419) - 다음 호부터는 집에서 받을 수 있겠네요 요삼일육선교회 198 2019.05.14
421 담안편지(418) - 겨우 구할 수 있을까 말까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12 2019.05.10
420 담안편지(417) - 봄날이 교도소에도 찾아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14 2019.05.08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