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안편지(351) - 월초에 손에 넣지 못한 형제들의 불평
더울 때는 더운대로, 추울 때는 추운대로
현실 속에서 감사와 기쁨 속에서 지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지켜주심 속에서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면서,
경배와 찬양을 온전히 드리기를 원하며
오늘도 사랑의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펼쳐 드는 「새벽기도」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러면서 나 자신을 회개하고
더 주님 가까이 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李 목사님의 성령충만과,
새벽기도의 재정적 풍성함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 「00 00교회」는 자치적으로 운영되면서
모두가 「아픔」과 「슬픔」을 이기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매달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새벽기도」의 인기가 가득해,
월초에 손에 넣지 못한 형제들의 불평이 커서
부득이 큰맘 먹고 제가 멍에를 지기로 했습니다.
현재 우송되는 부수에서, 추가로 약 50부를 더해서 보내주시면
많은 형제들이 기쁨 속에서 주님 영접을 더 가까이하리라 믿습니다.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영어 선교사역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셔서
목사님의 계획대로 실행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나는 주님 경배가
平安과 사랑이 함께하는 삶이라 믿습니다.
부디 평화와 사랑이 「새벽기도」의 말씀 속에 함께하기를 빕니다.
오늘도 감사와 기쁨 속에서 하루를 마칩니다.
2018. 11. 15 00에서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