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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이 있는 삶 (요한복음 1장 4-8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12-05
요한복음 1장 4-8절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영향력이 있는 삶 (요한복음 1장 4-8절)
 1. 사명적인 삶
   
  세례 요한은 삶의 목적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었다. 당시 그의 삶과 메시지는 신선한 충격을 주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며 그를 메시야로 여기기도 했다. 그래서 유대 교권주의자들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그에게 보내 “네가 누구냐?”고 물었다(19절). 그때 그는 자기는 그리스도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고 주의 길을 곧게 하려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했다(20-23절).
   
  세례 요한은 레위 지파 후손으로 제사장 출신이었고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였다. 게다가 말씀에 은혜가 넘쳐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지만 정작 그는 자기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다. 그는 자기 신분보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기 사명을 더 중시했고 인기가 높아졌어도 그 사명이 흔들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몰려오면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했고 자기 제자들까지 예수님께 보내 예수님을 따르게 했다.
   
  사명을 깨닫고 삶의 목적이 분명해지면 삶에 활력이 넘치고 자신감이 생기고 힘든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된다. 그러나 삶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나태해지고 고난과 상처가 있으면 우울해지거나 난폭해진다. 분명한 삶의 목표를 가지라. 가장 행복한 사람은 분명한 삶의 목표를 따라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일하실 때 하나님의 뜻에 맞는 소원을 주신다(빌 2:13). 그 소원이 사명이고 그 사명을 따라 살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동행해주신다.
   
  2. 겸손한 삶
   
  당시 세례 요한은 사람들이 메시야로 착각할 정도로 영력과 권세와 인기가 많았지만 자신은 예수님의 신발 끈 풀 자격도 없다고 했다(27절). 유대 지역에서는 주인이 신을 벗을 때 대개 최하층 노예가 신발 끈을 풀어주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비해 자기를 최하층 노예처럼 여겼다. 또한 사람들이 자기를 찾으면 자기보다 더 귀하신 예수님께 보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가리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말씀했다(마 11:11). 내가 주님을 최대한 높여드리면 주님도 나를 최대한 높여주신다.
   
  늘 세례 요한처럼 고백하라. “주님! 저는 낮아지고 무너져도 좋습니다.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주님을 위해 죽기를 각오하는 것이 주님의 축복을 받는 최선의 길이다. 사람들은 자리가 높아지고 인기가 많아지면 종종 주님을 잊고 우쭐해진다. 그런 모습이 없게 하라. 재능과 권세와 물질이 주어지면 그것들로 하나님을 높이라. 기적을 체험하면 그때는 더욱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만 높이고 자기는 낮추라.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행복이 있는 줄 알지만 진짜 행복은 낮은 자리에 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삶의 위치와 자리’는 높아져도 ‘삶의 태도와 자세’는 높아지지 않게 하라. 가정생활과 교회생활의 위기는 대개 마음이 높아지기에 생긴다. 잘 믿고 물질적인 축복을 받고 인간관계를 잘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행복하게 사는 길은 겸손에 있다. 겸손할 때 하나님도 임재하시고 행복도 찾아온다. 또한 그때 사람의 마음도 끌면서 매력적이고 영향력이 넘치는 사람이 된다. 늘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서라.
   
  3. 성령충만한 삶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고백했다(29절). 세례 요한은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했다. 그의 삶과 인격과 생각과 마음에는 온통 예수님으로 가득차 있었다. 심지어 그가 어머니 엘리사벳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마리아의 뱃속에 있는 6개월 늦게 잉태된 예수님을 만나고 기뻐 뱃속에서 뛰놀았다. 그런 모습이 성령충만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능력 있게 살려면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은 다 성령충만한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원래 보잘것없는 초라한 존재였다. 통찰력이나 지도력도 없었고 높은 지위나 조직력도 없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짧은 세월에 로마 제국을 복음으로 정복할 수 있었는가? 성령에 붙잡혀 살았기 때문이다. 바람이 불면 옥수수 떼가 흔들리듯이 그들은 그 시대에 불어 닥친 성령의 권능에 붙잡혀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성도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들임으로 자기를 극복하고 ‘자기 혁명의 역사’를 이루는 일은 약속된 하나님의 선물 중 최고의 선물이다. 모든 변화는 자기 변화에서 출발한다. 어떻게 자기 변화를 이루는가? 성령에 붙잡혀서 예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비전에 사로잡히면 된다. 그때 내 약점과 단점도 넉넉히 극복된다. 약점은 극복되면 강점이 되고 단점은 극복되면 장점이 된다. 아무리 연약한 사람도 성령충만하면 누구보다 영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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