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391) - 월새기 영어판의 비전 사역과 유튜브 사역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03-08
담안편지(391) - 월새기 영어판의 비전 사역과 유튜브 사역
  샬롬~ 안녕하세요
  월새기 식구 여러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올해도 월새기로 1월 1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마무리된 신명기 강의를 통하여
  어렵게만 느껴졌던 모세오경에 대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가지고 복습을 통하여 신명기를 마무리하고
  제가 제일 처음으로 읽어본 요한복음 강해가 시작되어서
  얼마나 하루하루 감사와 기쁨의 눈물 흘려가며 공부하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멍에와 온유함과 겸손을 안드레를 통해 배울 수 있었으며
  세례 요한의 일대기를 통해 제가 현재 꾸고 있는 꿈에 대하여
  하나님 안에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매일 감사와 기도로 지내던 어느 날
  직원이 제 이름을 부르더니 3.1절 가석방 명단에 올라가
  법무부의 심사를 거쳐 승인이 된다면 2월 28일에 출소를 하게 되는데
  법무부에서 승인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역시 월새기 영어판의 비전 사역과 유튜브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이 안에서 널리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매달 저 같은 죄인에게 사랑의 월새기를
  사랑으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아직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더군다나 미세먼지와 홍역 조심하시구
  언제나 월새기에 보탬이 되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56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0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37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0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0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32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1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92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0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295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19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58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0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3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42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06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83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1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10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2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2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27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54 2023.11.07
872 담안편지(869) - 담장 안은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4 2023.11.03
871 담안편지(868) - 하나님 앞에서 그냥 나오는 대로 기도 드렸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0.31
870 담안편지(867) - 이곳이 징역인지 천국인지? 요삼일육선교회 549 2023.10.27
869 담안편지(866) - 월새기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636 2023.10.24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