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진짜 친구를 얻는 길(1) (요한복음 15장 12-16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05-06
진짜 친구를 얻는 길(1) (요한복음 15장 12-16절)
  예수님은 소수의 길을 걸었지만 지금 영향력 측면에서는 최대 다수가 되었다. 그것이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삶의 결말이다. 소수의 길을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의 뜻과 정신을 받들며 살면 ‘예수님과 나’가 참된 메이저 그룹이라는 거룩한 자부심으로 살라. 객체적인 존재로서 의미와 보람이 없는 영적인 꼬리의 길을 떠나 주체적인 존재로서 의미와 보람이 있는 영적인 머리의 길을 추구하라.
   
  교회의 자발적인 분립과 선교 과제에 대한 인식이 리더에게는 더욱 있어야 한다. 리더가 스스로 죽음의 요단강을 건너면 그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지만 리더가 스스로 건너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로 언젠가 급격한 추락의 때가 온다. 그 추락의 요 인은 스캔들이나 질병이 될 수도 있고 성도의 민심 이반이 될 수도 있다. 결국 그 리더는 교회에 큰 부담을 지우고 쓸쓸히 퇴장한다. 불행한 일이다.
   
  최선의 길은 ‘주님의 도구’가 되는 길이고 최악의 길은 ‘욕망의 도구’가 되는 길이다. 욕망 사회로 흡수되지 않고 욕망 사회로부터 탈출해야 그 사회도 살고 한국 교회도 새로워진다. 교회는 300명 이상 되면 딸 교회 분립 개척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대형 교회가 되면 딸 교회 분립 개척에 적극 나서야 한다. 리더와 양떼가 함께 협력해서 거룩한 엑소더스를 통해 분립을 이뤄내면 거룩한 영향력이 더욱 커진다.
   
  암이 무엇인가? 혼자만 커지는 것이다. 혼자만 커지면 다 죽는다. 공룡이 실제로 존재했다면 왜 멸종했는가? 왜 사자와 호랑이가 점차 멸종되는가? 힘의 과시는 멸종의 길이란 암시다. 욕망을 위한 도구화의 길을 벗어나지 않으면 교회 전체도 죽고 나도 죽는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고 작은 공동체에서도 주체적인 존재로서 참된 친구가 되는 삶을 선택하는 길이 인생을 보람 있고 영향력 있게 사는 길이다.<2019.5.6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