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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442) - 화장실로 가서 불빛의 도움을 받아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08-02
담안편지(442) - 화장실로 가서 불빛의 도움을 받아
  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깊은 안부와 더불어 사랑을 전합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우리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을 줄로 믿습니다.
   
  목사님! 새벽기도의 팬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세요?
  저는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새벽기도만큼은 꼭 놓지 않으며,
  새벽 4시 20분이면 어김없이 우리 주님께서 깨워주시어서
  기도를 시키십니다.
 
  5월호였던가~ 새벽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 나온 적이 있었어요.
  새벽시간은 우리의 영혼이 맑아지는 시간이며,
  하루 일과를 보냄에 있어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라는...
  새벽기도를 들고 요즘에는 화장실로 가서 불빛의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아주 마~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족함이 많지만 주님 사랑하는 마음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대단한 사랑을 하기 때문에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용사가 되리라고 다짐에 다짐을 새기며
  현재 훈련과정을 겪고 있다고 여기고 있기에
  이 일을 감사해하면서 주님 앞에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 시민을 위해서 힘쓰기를 소망하며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새벽기도와 하늘 양식을 공부한 것을 토대로
  한 영혼, 한 영혼들에게 권하며 주님 안에서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제가 마약 방에 있다가 일반수 방으로 온지 5일째 되었어요.
  이 방에 오니 저까지 현재 8명 있구요.
  새벽기도가(책) 좋다고 개인 소유하고 싶어 하는 언니가 있습니다.
  이제 천국을 소망하며 주님 앞에 노크하는 아장아장 새내기예요.
  그러나 독서하는(독서량) 모습은 제가 제일 부러워하기도 하는데요.
  곧, 주님 앞에 온전히 서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성경을 중심으로 참하게 독서하고 필사하는
  주님의 여종이 될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000(000번) 앞으로 월새기 좀 보내주세요.
  전에 보내주셨던 저와 000 언니는 마약이기에
  이곳에선 영치를 시킬 수밖에 없었으나
  00 언니는 일반수이기 때문에 책이 허용이 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곳에서도 월새기 후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정말이지 무엇이라도 다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며
  앞으로도 새벽기도와 계속하여 하나가 되어 나아갈 것입니다.
  믿음의 분량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너무~ 좋은 일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2019. 7. 12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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