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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451) - 사형선고를 받았던 해에 처음 주님을 만났고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09-03
담안편지(451) - 사형선고를 받았던 해에 처음 주님을 만났고
  안녕하세요.
  샬롬의 하나님 은혜 안에서
  미션퍼블릭 월간기도 선교회 담당님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00교도소에서
  21년째 생활하고 있는 사형수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길을 막으면
  반드시 다른 길을 열어주신다는 사실을 믿고
  기도응답의 역사를 삶의 현장에서
  늘 체험하고 있는 구원받은 자녀입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새로 입소한 동료를 통해서
  요삼일육선교회의 취지와 새벽기도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이곳에 구속되어
  사형선고를 받았던 해에 처음 주님을 만났고
  그동안 성경말씀과 여러 목사님, 자매님들을 통해
  양육 받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 살고자
  복음의 기쁜 소식을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전하고
  말씀을 나누어 왔습니다.
  주님의 길을 따라 십자가의 부활 신앙에
  제자의 삶이 되고자 저에게 부여하신
  또 하나의 삶을 감사하며 능력과 지혜와 사랑으로
  매번 옮겨 다니는 방에서 복음을 제시하며
  형제들을 전도하는 전화위복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의 복음사역 취지와 요삼일육선교회의 사명이
  은혜 안에서 함께하는 줄 믿어
  저에게 “월간새벽기도”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사형수는 이곳 시설 처우상
  각 교회에서 참여하는 대집회에 참여할 수가 없기에
  매월 1회 방문하시는 목사님과의 2시간 공부에는
  늘 갈증이 생겼던 현실입니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했던 월간책자 및 소책자들을
  기회가 될 때마다 받아보았기 때문에 말씀의 힘은
  세상사가 제게 주는 그 어떤 양분보다
  기쁨과 소망이 넘쳤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의 소풍이 끝나면
  오직 한 곳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축복과 사명이 있음을 고백하면서
  더 귀한 말씀 깨어있는 주님의 진리를 선포하고자
  새벽기도책을 요청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와 문서선교를 위해 애쓰시는
  귀사의 청지기님들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주님 나라에서도 해같이 빛나시길 기도 중보 합니다.
   
  “여름 더위보다 더욱 뜨거운 성령으로
  2019년 8월 첫 주일에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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