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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454) - 그래 이거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09-17
담안편지(454) - 그래 이거다
 ✝ 찬미 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선교 활동에 애쓰시는 목사님께 문안 인사드립니다.
  저는 00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000이라고 합니다.
 
  제 어머니는 00 교회에 권사님이시고
  저를 위해 매일 새벽 울며 기도하실 것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두 번 다시 같은 죄를 반복하지 말자
  그래서 여기에 들어오지 말자고 결심했지만
  이번 또한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또다시 이 안 좋은 곳을 또 들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이곳에 들어와 얼마 안 되어
  목사님이 발행하시는 새벽기도 6월호에 쓰여 있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끊임없이 만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저는 000 범죄자입니다.
  그렇다고 00 이런 것도 아니고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독특한 성향으로
  반복되는 죄를 짓고 너무 부끄럽고 죄책감에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검사님과 조사 계장님을 너무 좋은 분을 만났고
  또한 교도소 생활하는 방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러던 중 한 형제가 소지하고 있는
  목사님의 새벽기도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조세형씨 이야기와 조양은씨의 이야기를 접하고
  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보며
  저는 조그만 희망의 불빛을 보았습니다.
  그래 이거다. 내가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 여기에 있었구나.
 
  검찰 조사에서 검사님으로부터 00씨는 이 문제 아니면
  이런 곳에 범죄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안타깝고 마음이 안 좋다는 검사님의 위로의 말에
  병원 약으로도 못 고치는 저의 병을
  예수님이 고쳐 주시려나 보다 희망을 가졌습니다.
 
  목사님!
  제가 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저를 위해 중보기도 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이번만큼은 끊임없이 예수님을 만나면서
  형기 마치고 출소해서 신앙생활 제대로 하여
  두 번 다시 이곳에 들어오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목사님의 설교를 계속 볼 수 있도록
  새벽기도 좀 보내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예수님을 붙잡고
  제 병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끝으로 목사님이 섬기시는 요삼일육선교회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빕니다.
  또한 목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이만 줄입니다.
  00교도소에서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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