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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포기하지 말라 (창세기 49장 29-33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12-03
창세기 49장 29-33절
29.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 30.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31.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32.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33.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 (창세기 49장 29-33절)
 < 있는 자리에서 힘쓰라 >
 
   야곱은 단에 대한 임종 유언을 남기면서 후세에 있을 사악하고 비극적인 기운을 감지하고 주의 구원을 간절히 염원하는 기도를 드렸다. 임종 순간에 보여준 그의 모습은 변화된 후 기도가 체질화된 그의 삶을 잘 보여준다. 그처럼 기도를 앞세우며 살라. 기도할 때는 특별히 2가지를 기도하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믿음을 달라는 기도와 그 어려운 환경을 만든 사람을 위한 기도다. 원수 같은 사람을 위해서도 복을 빌어주라. 그 일은 정말 하기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하라.
 
   예레미야 29장 7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명령이 나온다.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바벨론으로 끌려간 것을 생각하면 속상해도 바벨론을 보고 “나쁜 놈! 망할 놈! 죽일 놈!”이라고만 말하지 말고 바벨론을 위해 기도하고 그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하라는 말씀이다. 바벨론에서 일해도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있으면 결국 하나님 앞에서 일하는 것이다.
 
   직장에서 일할 때도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 점차 복된 위치로 올라선다. 요셉의 탁월한 점은 어디 가든지 있는 처소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다. 보디발의 집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바로에게 중용된 후에는 바로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요셉이 하는 일을 통해 그의 공동체도 축복하고 요셉도 축복받게 하셨다. 그처럼 있는 처소에서 인정받을 때 축복의 문도 열리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
 
   성공한 사람의 공통요소는 역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다. 최선을 다하면 어느 순간에 한 단계 뛰어오른다. 밑바닥의 삶이 평생 가지 않는다. “이곳이 마음에 안 들어. 여기도 싫고 저기도 싫어.”라고 하지 말라. 하나님이 있게 하신 장소에서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약속했다.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렘 29:6).” 나그네처럼 이곳저곳 교회를 순례하면 신앙도 자라지 않고 행복도 없다. 마음을 잡고 잘 뿌리 내리려고 하라. 어려워도 하나님이 있게 하신 사명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조만간 번성의 은혜도 허락된다.
 
  <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 >
 
   야곱은 죽는 순간에도 가나안의 소망을 가졌다. 그처럼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 힘들면 곧 사탄이 마음속에 찾아온다. 참소가 특기인 사탄이 그 기회를 놓칠 리가 없다. 유혹의 말은 늘 귀에 솔깃하게 들린다. 그래서 유혹자 사탄이 슬며시 들어와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면서도 현실 속에서 노력하려는 사람들에게 유혹한다. “그만 둬. 터뜨려 버려. 남들을 보라.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그런 생각이 들면 마음이 뒤숭숭해지고 일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런 얘기는 듣지도 말고 그런 생각을 하지도 말라. 남들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땀을 흘리라. 사탄의 말을 듣고 일손을 놓고 있으면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은 현실에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는 것이다. 못살겠다고 하지 말고 인내하며 나아가라. 무엇인가를 벗어나려고 초조하게 발버둥 치면 더 수렁에 빠지지만 믿음으로 나가면 조만간 길이 열린다.
 
   인생을 살 때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은 철학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다. 그 질문에 대해 두 가지 완전히 반대되는 태도가 있다. 수동적인 사고방식의 태도와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태도다. 수동적인 사고방식의 태도를 가진 사람은 말한다. “인생은 팔자소관이야.” 그 말은 거짓말이다. 현재 주어진 여건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기도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나의 미래와 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태도를 가진 사람은 말한다. “인생은 내가 개척하는 거야. 나는 할 수 있어.” 괜찮은 태도지만 그런 태도가 지나치면 하나님 앞에서 주제넘게 여겨져 큰 화가 미친다. 늘 “나는 하나님 안에서 할 수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할 수 있다.”고 하라. 축복의 원천인 하나님은 내가 축복 받고 번성하기를 원하신다. 축복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적극적으로 나아가라. 가장 복된 태도는 내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 내가 할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다. 그런 적극적인 믿음을 통해 환경이 극복된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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