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478) - 1%도 가능성이 없는 끝난 인생입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12-17
담안편지(478) - 1%도 가능성이 없는 끝난 인생입니다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이 부끄러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시는
  그 사랑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생의 지옥이라는 이곳에서 지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위축될 때가 있는데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 위축되었던 마음에
  위안이 되고 새 힘을 얻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게 된 것이
  하나님의 섭리 같고 그렇게 믿고 주님의 때에
  쓰임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월새기 말씀을 통해 저의 믿음이 자라고
  영적으로도 건강해지는 것을 느끼며
  모든 것이 감사요 은혜입니다.
   
  사실 저는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1%도 가능성이 없는 끝난 인생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
  세상에서 제일 가능성이 낮은 저를 들어
  사용하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저는 세상으로 나아가면
  주님의 역사하심을 간증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의 역사하심을 보여주는 자가 될 것을
  서원 드립니다.
   
  그동안 월새기 말씀으로 은혜받고 그 말씀으로
  저의 소망을 담은 것을 자랑삼아 보내드립니다.
  한 영혼이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알아주세요.
 
  언제나 건강하셔서 많은 일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9년 11월 18일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14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7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8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92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7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28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6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97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36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9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86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89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9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1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51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50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82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7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35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1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84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0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0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7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3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37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3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57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1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82 2023.11.0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