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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와 양지의 원리를 늘 기억하라. 음지가 있으면 곧 양지가 있다. 큰 인물이 될 사람에게는 대개 큰 음지가 있다. 큰 음지는 곧 다가올 큰 양지의 전조다. 어떤 일이 있어도 찬란한 꿈과 비전을 포기하지 말고 생각과 입술로 선포하라. “이 시련은 나를 무릎 꿇리지 못한다. 나는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승리하리라. 많은 어려운 사람과 선교사를 돕는 거룩한 큰손이 되어 예수 믿고 인물 되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리라.”
요셉은 음지 속에서도 찬란한 꿈을 잃지 않았다. 그처럼 찬란한 꿈과 비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련 중에 그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시련이 커도 하나님은 그 상황을 다 지켜보고 계신다. 거룩한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상상을 초월한 방법으로 꿈을 지켜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시련 중에도 실망하지 말라. 하나님은 말씀대로 살려는 성도의 꿈과 비전을 가장 적절한 때에 이뤄주신다.
큰 시련 중에도 너무 낙심하지 말라. 살아계신 하나님은 어느 한 순간이나 한 장면도 잠깐 잠들어 놓치시는 법이 없다. 하나님은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며 나를 지켜주신다. 내가 부족한 것이 문제지 회개하고 새롭게 각오하며 나아가면 염려할 것이 없다. 어느 누구도 나를 해할 수 없고 어느 상황도 나를 넘어뜨릴 수 없다. 양지만 너무 찾아다니지도 말고 음지에서 너무 낙심하지도 말라. 좋은 일만 늘 있지 않다. 이 땅에 그림자가 없는 곳은 없다.
비전이 있는 곳에는 대개 일시적인 비난과 비웃음도 따라온다. 그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썰물의 순간을 막을 수는 없지만 믿음으로 인내하면 밀물 때가 온다. 하나님의 은혜의 밀물이 넘지 못할 악의 세력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허락된 비전은 어떤 장벽이 있어도 성취된다. 빌립보서 1장 6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어려운 현실에서도 요셉처럼 찬란한 꿈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결국 꿈을 이루어내라. <20.1.7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