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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호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01-17
사도행전 3-7장
2/01(토) 사도행전(20)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라 (행 3:11-16)

2/03(월) 사도행전(21) 새롭게 되는 비결 (행 3:17-26)
2/04(화) 사도행전(22) 결코 흔들리지 말라 (행 4:1-4)
2/05(수) 사도행전(23) 건강하게 되는 비결(1) (행 4:5-12)
2/06(목) 사도행전(24) 건강하게 되는 비결(2) (행 4:5-12)
2/07(금) 사도행전(25) 성령충만의 3대 비결 (행 4:13-22)
2/08(토) 사도행전(26) 바른 기도의 원리 (행 4:23-31)

2/10(월) 사도행전(27) 참된 제자의 3대 정의(1) (행 4:29-31)
2/11(화) 사도행전(28) 참된 제자의 3대 정의(2) (행 4:29-31)
2/12(수) 사도행전(29) 영향력이 성장하는 복(1) (행 4:32-35)
2/13(목) 사도행전(30) 영향력이 성장하는 복(2) (행 4:32-35)
2/14(금) 사도행전(31) 격려하는 삶의 축복(1) (행 4:36-37)
2/15(토) 사도행전(32) 격려하는 삶의 축복(2) (행 4:36-37)

2/17(월) 사도행전(33)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길 (행 5:1-11)
2/18(화) 사도행전(34) 하나님이 반응하시는 믿음 (행 5:12-16)
2/19(수) 사도행전(35) 마음이 무너지지 말라 (행 5:17-32)
2/20(목) 사도행전(36) 고난 중에도 기뻐하라(1) (행 5:33-42)
2/21(금) 사도행전(37) 고난 중에도 기뻐하라(2) (행 5:33-42)
2/22(토) 사도행전(38) 위기를 기회로 만들라 (행 6:1-6)

2/24(월) 사도행전(39) 천국 미인이 되라 (행 6:7-15)
2/25(화) 사도행전(40) 성경중심적으로 살라 (행 7:1-8)
2/26(수) 사도행전(41) 결코 실망하지 말라 (행 7:9-16)
2/27(목) 사도행전(42) 하나님의 쓰임 받는 사람 (행 7:17-45)
2/28(금) 사도행전(43) 말씀에 심령을 열라 (행 7:46-53)
2/29(토) 사도행전(44) 말씀에 불순종하지 말라 (행 7:51-53)
마중물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 하나님의 뜻을 살피라 >
   
  필자의 <온새기(온라인새벽기도)> 메일 회원은 7100여명이다. 그 중 절반 이상은 10년 이상 말씀 메일을 받은 회원이기에 회원의 친밀도와 충성도와 이해심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10년 이상 말씀 메일을 주중에 매일 받으면서 자기 생각과 맞지 않고 때로는 반대 입장을 취하고 싶은 내용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수신거부’를 하지 않고 계속 말씀을 받고 있다면 그것은 높은 친밀도와 충성도와 이해심을 나타내는 표시다. 어느 공동체든지 10년 이상은 있어 봐야 자신의 공동체적인 정체성과 인격성을 인정받고 리더로 세워질 수 있다.
   
  필자는 메일 회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고 목사 그룹, 선교사 그룹, 해외거주 그룹, 교인 그룹, 지인 그룹, 후원자 그룹, 신규 그룹 등 총 38개의 그룹으로 분류해 놓았다. 그들에게 대부분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보내지만 선교 후원과 관련된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알릴 때는 간혹 내용을 달리해서 보낸다. 마음이 준비되지 않은 회원에게 그런 기도제목을 알리면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불공정과 차별이 아니라 배려다.
   
  교인이나 옛 지인이나 친구 등에게는 선교 후원 관련 기도제목 내용을 빼고 보내기도 한다. 심적인 부담을 더 크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음의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순종과 헌신을 말하기 조심스럽다. 반면에 헌신과 순종을 도전하는 말씀이 잘 수용되는 마음을 준비하면 하나님이 그 마음을 기억해 주신다. 준비된 마음 지수는 준비된 축복 지수를 높인다. 늘 하나님께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을 드리려고 준비하라.
   
  연말에 누군가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이번 성탄절에 원하는 선물을 얻었니?” 아이가 대답했다. “아니요. 그래도 괜찮아요. 제 생일이 아닌 예수님 생일이잖아요. 예수님이 받아야죠.” 그처럼 은혜의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 생각해보라. 하나님은 내 마음을 받으시고 거룩한 비전을 위해 나를 쓰기를 원하신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가치 없게 여기지만 이 세상에 가치 없는 인생은 없다. 누구나 힘써 준비하면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왜 군중 속의 고독이 있는가? 소통이 없기 때문이다. 소통을 원하면 상대의 뜻을 살피고 이해하라. 사랑이 무엇인가? 내 뜻을 깨끗이 포기하고 남의 뜻을 기쁘게 수용할 줄 아는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면 먼저 하나님의 뜻을 살피라.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는 자기중심적인 신앙은 우상숭배와 같다. 믿음이란 미신적인 소원 성취가 목적이 아니다. 참 믿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있어야 한다.
   
  < 정의와 사랑을 겸비하라 >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늘 정의롭게 행해야 한다. 성경은 ‘정의를 말하는 것’보다 ‘정의를 행하는 것’을 강조한다(미 6:8). ‘정의로운 외침’보다 ‘정의로운 행동’이 중요하다.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란 법적인 정의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뜻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 기뻐하신다. 살다 보면 정의가 실종된 불의하고 불공평하고 부조리한 상황을 많이 접한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정의는 결국 승리한다.
   
  다만 정의를 현재의 순간에 완벽하게 무엇을 이루는 것이나 정직하게 모든 것을 다 밝히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 아직 때가 되지 않았거나 필요하다면 감춰야 할 것을 감추는 것도 정의다. 부부가 오래 살면 서로의 약점을 속속들이 안다. 그것을 다 공개해서 고치려는 것이 정의는 아니다. 목회자가 성도의 감춰 주어야 할 부분까지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는 것도 정의가 아니다. 말로 정의를 내세우기보다 삶으로 정의를 보여 주라.
   
  정의롭게 행하면서 동시에 사랑으로 행하라. 정의만 있고 사랑이 없으면 선한 변화는 이뤄지기 힘들다. 요한일서 4장 8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이 없이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거짓이란 뜻이다. 사랑은 성도의 기본 자질이다. 다만 사랑의 의미를 오해하지는 말라. 사랑과 은혜를 내세워 책임을 포기하거나 질서를 무시하거나 심은 대로 거두게 하는 공정의 원리를 외면하면 안 된다.
   
  어떤 한인 이민 교회 목사가 사랑이 많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그는 교인이 교회 질서를 흐트러뜨려도 “허허. 그가 믿음이 부족하고 교회를 잘 몰라서 그래.” 하고 겉으로 웃으며 넘어갔다. 그런데 위경련이 자주 생겼다. 교인의 무책임과 무질서로 인해 내면은 상처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사모는 남편이 사랑이 많다면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교회를 질서 있게 이끌지 못하니까 남편이 “허허.” 하는 모습에 너무 속상했고 사랑 많은 목사란 말이 듣기도 싫었다. 목회자의 그런 모습이 사랑인가? 의와 질서가 방기된 사랑은 참된 사랑이 아니다.
   
  가정에서 아이를 키울 때 아이가 잘못 행동하면 야단치는 힘든 책임을 부부가 나눠서 져야 한다. 남편은 늘 선한 역만 맡고 악역을 맡지 않아서 아내만 자녀의 잘못을 야단치면 아내는 몸과 마음이 지치다가 나중에는 남편이 미워진다. 때로는 남편도 악역을 맡아 주어야 육아 부담이 덜어지는데 그런 배려가 없기 때문이다. 공동체에서 선인처럼 보이고 선인 역할만 하려는 것은 배려가 없는 삶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성숙한 영성이다.
   
  자녀가 나쁜 모습을 하고 나쁜 길로 가고 나쁜 언어를 쓰는 것을 그냥 놔두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가정에서도 리더십이 필요하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리더십이 세워진 공동체에 하나님이 은혜를 내려 주신다. 겉으로만 호인처럼 보이고 사랑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 인생을 살지 말라. 실제로 속은 선하고 사랑이 많지만 의를 세우기 위해 겉으로는 지혜롭게 악역도 맡으면서 공의가 실종되지 않도록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참된 사랑이다.
   
  < 낮은 곳을 살피라 >
   
  정의와 사랑을 겸비했다면 축복과 행복의 높은 레벨로 날아오를 충분한 준비가 된 셈이다. 그때 한 가지를 더 준비해야 한다. 바로 겸손이다. 겸손은 복을 받게도 하지만 복을 보존하게도 한다. 지혜와 능력이 많은 것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이 겸손이다. 다윗이나 모세는 완벽한 의인이 아니었지만 겸손했기에 하나님의 사랑과 복을 받았다. 하나님은 겸손한 만큼 복을 주시고 계속 겸손하면 계속 복을 주시고 어느 순간에 교만해지면 그때부터 낮추신다. 겸손의 한계가 축복의 한계다.
   
  겸손하게 낮은 곳을 살필 줄 알아야 하지만 낮은 곳을 살피라는 말이 낮은 곳에 머물러 있으라는 말은 아니다. 운명론에 빠져 낮은 위치에 그냥 머물러 있지 말라. 낮아지신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면 놀라운 변화의 능력이 생긴다. 운명에 저항하면 힘으로 다스리려는 사람에게 미운 털이 박힐 수 있지만 그래도 더 좋은 변화를 꿈꾸며 계속 도전하라. 몸이 약해도 마음은 약해지지 말고 소유와 자원이 부족해도 꿈과 비전을 포기하지 말라.
   
  출발선에서는 뒤처졌어도 낙심하지 말라. 인생은 변수가 많다. 낯설고 두려운 현실에 위축되지 말고 그 현실을 뚫고 나아가라. 낮은 곳에서 만난 의인을 일으켜 주려고 힘쓰면 신기하게 나 자신이 일으켜진다. 그것이 허리를 낮춰 살 때 얻는 신비한 체험이다. 하나님은 빛의 심지를 연약한 의인에게 심어두셨다. 허리를 숙이고 그 심지를 찾아 불붙이면 샛별 되신 예수님도 만나고 사회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은혜도 체험할 수 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낮은 영혼을 찾으셨기에 낮은 영혼을 외면하면 예수님을 만나기 힘들다. 늘 어두운 그늘을 살피고 하나님이 어느 때에 주신 감동을 따라 누군가를 도우라. 그런 손길들의 연대를 통해 세상은 점차 밝아진다. 물론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스스로 참여하되 남에게 참여하라고 강요하지는 말라.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 중요하다. 내가 가진 것을 힘없는 의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내놓을 때 하나님이 그 마음에 임해 주신다.
   
  하늘만 살피지 말고 땅도 살피라. 성경은 위엣것을 바라보라고 하지만 위엣것만 바라보라고 하지는 않는다. 아래도 살피라. 대기권에서는 위와 아래가 있지만 대기권보다 더 높은 하늘로 올라가면 거기에서는 사실상 위와 아래의 구분이 없다. 인간적인 위계질서에서 위와 아래를 너무 구분하는 것은 아직도 영적인 수준이 낮은 증거다. 영적인 수준이 높아지면 윗사람과 아랫사람을 차별적으로 구분하지 않고 다 품어야 할 존재로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이 생긴다.
   
  낮은 사람을 살피라는 말은 높은 사람을 무조건 욕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다. 낮은 사람도 차별하지 말고 높은 사람도 차별하지 말라. 요즘 부자와 유명인이 잘못하면 언론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욕하면서 대중의 시선을 끌어모아 독자 수를 늘리고 광고 수입을 올린다. 그러나 부자 중에도 좋은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 어떤 부자는 자기 선행이 드러나면 남들이 냉소하거나 혹은 광고한다고 오해할까 봐 은밀하게 선행을 한다. 보이는 것만으로 쉽게 판단하지 말라.
   
  부자나 유명인은 무조건 깎아내려도 좋다고 여기지 말라. 유명함이 짐이 될 때도 많다. 유명하면 보는 눈이 많아 아무래도 행동이 더 조심스러워진다. 갑질 한 번 하면 무서운 여론 재판을 받으니까 더 조심할 수밖에 없다. 나의 잘못보다 유명인의 잘못은 더 나쁜 것이란 생각도 바른 생각이 아니다. 비판 대상에도 차별을 두지 말라.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만 보는 것도 차별이다. 그런 차별적인 높은 마음을 버리고 낮은 마음을 가져야 예수님이 그 마음에 찾아오신다.
   
  사람은 삶의 이면에서 얼마나 나쁜 일을 하는지 혹은 얼마나 좋은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다만 나쁜 일은 열 개의 언론이 열 배로 기사를 쓰지만 좋은 일은 대개 한 언론이 한 번만 쓰고 끝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누군가에 대한 나쁜 소문도 잘 걸러서 들으라. 남에게 손가락질하면서 내 모습을 보지 못하는 불의를 사람은 심판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은밀히 좋은 일을 많이 하라. 사람은 몰라줘도 하나님은 알아주신다. 그것이면 족하다.
   
  < 말씀을 가까이하라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무엇보다 성경말씀대로 살려고 하라. 성도의 모든 삶과 스타일과 규칙은 다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형성되어야 한다. 성경을 무시하고 자기 뜻을 앞세우거나 성경을 잘못 해석해도 안 된다. 성경은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개정도 안 되는 기독교 헌법이다. 성경말씀과 다른 말을 하면서 성령님이 계시했다는 것도 거짓이다. 예수님은 성경말씀대로 살려는 마음에 찾아오신다.
   
  발터 벤야민이란 유대계 독일학자는 나치를 피해 피레네 산맥을 넘다가 국경 수비대가 접근하자 숨죽인 채 지니고 있던 괴테 시집을 꺼내 읽었다. 그에게는 괴테의 시가 내적인 평안의 원천이었다. 다급한 문제를 만나면 간절히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읽으라. 그러면 어떤 위대한 시집보다 더 마음에 평안이 생긴다. 예전에 프랑스 군인들은 전쟁터에 갈 때 배낭에 파스칼의 <팡세>를 넣고 갔다. 그만큼 마음에 평안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한국의 많은 군인들의 배낭에 <월새기(월간새벽기도)>가 있으면 한다.
   
  <월새기> 사역이 5년 반이 되었다. 지난 6년간 종잇값도 조금씩 올랐고 지난 호부터 보기 편하도록 활자를 키우면서 지면도 늘어나고 인쇄비용도 늘어났다. 그래도 한 권에 후원금 1,000원을 받는 것은 여전하다. 앞으로도 필자가 천국에 갈 때까지 후원금 1,000원만 받고도 계속 이 사역이 유지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많은 사람에게 평안의 원천으로 보이고 들려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군대와 교정기관에 <월새기>를 매월 무상으로 보내는 <사랑나눔> 기증이 지난 1월호부터 10,075권으로 만 권이 넘었다. 이번 2월호는 교정기관 55곳에 4,115권과 군부대 219곳에 6,100권을 보냄으로 두 기관에만 총 10,215권을 기증한다. 재정적인 마이너스 때문에 <사랑나눔> 사역을 포기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로 씨름한 것이 벌써 몇 년째 되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포기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재정적인 막다른 골목 직전에 은혜의 소낙비를 내리심으로 ‘최종적인 <월새기> 발행 후원자’의 위엄을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재정적으로 자립하려면 후원자가 지금보다 1.5배는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는다. 필자는 매달 쉴 틈 없이 <월새기> 말씀을 집필하면서 힘들지만 그래도 많은 영혼들 특히 군인들과 교정기관 수용자들이 말씀을 보면서 변화되고 새로운 비전을 품게 되는 얘기를 들으면 너무나 기쁘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힘써 순종하면 어디선가 선한 변화의 역사가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
   
  2020년 1월 15일 (월새기 영어판 D-595)
  이한규 (요삼일육선교회 대표/ 월간새벽기도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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