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후 아이디와 닉네임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디는 영문으로 시작하는 영문,숫자 조합의 6~12자리 문자입니다.
- 비밀번호는 4자리 이상 입력가능합니다.
- 회원가입시 온라인새벽기도 무료신청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 정보가 부정확할경우 회원가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전화번호,휴대폰번호,주소를 기입하시면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잘 준비되기만 하면 언젠가 반드시 쓰임 받는다. 사람의 총애가 없고 외면당해도 상관없다. 하나님이 축복의 문을 열어주면 누구나 인생 역전이 가능하다. 어려울 때 “이제 다 틀렸다.”고 하지만 희망만 죽지 않으면 다 틀린 것이 아니다. 꿈과 희망을 꼭 붙들면 언젠가는 길이 열린다. 꿈이 현실적으로 아직 이뤄지지 않았어도 낙심하지 말라. 그 꿈이 미완성으로 남아있기에 더욱 자신을 독려하게 되고 나중에 보면 결국 기대 이상으로 성장한다. 결국 지금 얻지 못한 것은 오히려 축복과 성장의 기회다.
왜 어떤 부잣집 자녀는 많이 가졌어도 그만큼 만족과 행복이 없는가? 대개 보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신선한 꿈이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희망이다. 무엇이 사람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가? 희망이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앞으로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아름답다. 이제까지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것보다 찬란한 꿈과 희망을 품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이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역시 희망이다. 현재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앞으로 돈을 많이 벌고 선한 일에 많이 쓰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땀 흘리는 사람이 더 행복한 존재다. 어떤 일을 만나도 희망을 잃지 말고 “나는 너무 늦었다.”고 하지 말라. 나는 늦었어도 하나님은 늦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을 믿으라. 짙은 구름이 드리워 세상이 캄캄해서 오늘 당장 끝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아무리 그래도 구름 뒤에는 해가 있고 비가 그치면 다시 해가 비친다.
하나님은 어려운 현실 뒤에서 더 좋은 것을 예비해 주시고 적절한 때에 그것을 내어 주신다. 아무리 인생길이 암담하게 느껴져도 하나님만 믿고 똑바로 나아가면 축복의 길은 언제나 열릴 수 있다. 하나님은 신실한 성도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넘치게 부어 주신다. 현실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세상에서도 열심히 살고 하나님을 위해 더욱 헌신함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맛보는 복된 심령이 되라. <20.1.18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