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507) - 월새기 활자가 커져서 매우 좋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03-27
담안편지(507) - 월새기 활자가 커져서 매우 좋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
  귀를 기울이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나의 발을 반석 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
  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면
  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면 복이 있으리라
  여호와 나의 주는 크신 권능의 주라
  그의 크신 권능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여 주시네
  새 노래로 부르자 라라라 하나님께 울릴 찬송을
  새 노래로 부르자 하나님 사랑을~>
   
  샬롬!
  요삼일육선교회와 이한규 목사님, 사역팀 모든 분들께
  특별히 후원으로 함께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식 전합니다.
   
  서두에 쓴 ‘하나님의 음성을’ 이라는 복음성가 가사는
  보내 주신 편지 뒷면에(앞면?) 악보와 함께 있던 찬양입니다.
  찬양 악보와 함께 편지를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찬양을 수차례 부르면서 은혜가 되고 가사에 깊은 감동이 되고..
  너무 고맙고 감사하여 그 은혜를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감동을 담아 찬양의 가사를 기도 삼아 옮겼습니다.
 
  그리고 월새기 활자가 커져서 매우 좋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어려움을 감수하면서도
  이렇게 섬겨주시니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또 저의 개인적인 요청인 (한 주간의 말씀을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담 안에서 2020년을 맞이하면서 결심하고 계획한 것 중의 하나가
  월새기를 통하여 하루를 여는 것 (하루를 시작하는 예배)이었습니다.
  2020년을 시작하여 2월 마지막 주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며 말씀의 은혜를 주시는 목사님과
  월새기라는 아주 좋은 은혜의 도구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요삼일육선교회(이한규 목사님)를 만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림으로 이어지기에
  하나님께서 "00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말씀해 주셨고,
  그것을 알게 해 주시고 계십니다.
 
  얼마 전에는 이한규 목사님의 온라인새벽기도 사이트에
  담 안 소식들이 있는데 그 소식들 중에서
  제 편지를 본 거 같다며 사랑하는 아내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 기상 시간... 소리 없는 예배와...’
  이렇게 쓴 편지 당신이 쓴 거 맞죠?
  역시 제 아내였습니다.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아내는 담 안 소식을 읽으며 은혜가 된다며...
  (요삼일육선교회에 편지를 쓴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남편의 흔적을 귀하게 여기는 아내가 있으니
  그런 아내를 하나님께서 돕는 배필로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요.....저는 역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지금 지구촌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비상인 듯합니다.
  특히 신천지로 인하여 지역 확산까지
  그리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나라가 되었네요.
  신천지 이만희는 마귀를 이야기하지만...
 
  예수님의 오심이 가까워지는 것일까요?
  더욱더 깨어 있으라고, 더욱더 하나님께 집중하라고
  오직 복음 열정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는 것 같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담 안의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새롭게 하시고 세우심을 소원하며
  오늘도 월새기를 통하여 은혜를 누리며
  새롭게 결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월새기를 통한 하나님의 손길을 고백하며
  00에서  0 0 0 드림 -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9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60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2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139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1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2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234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96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3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299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20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59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4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43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08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86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8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11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4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28 2023.11.10
873 담안편지(870) - 십 년을 여섯 바퀴 반을 넘기고서야 제정신이 든 것 요삼일육선교회 454 2023.11.07
872 담안편지(869) - 담장 안은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5 2023.11.03
871 담안편지(868) - 하나님 앞에서 그냥 나오는 대로 기도 드렸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5 2023.10.31
870 담안편지(867) - 이곳이 징역인지 천국인지? 요삼일육선교회 550 2023.10.27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