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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든 원망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성도가 할 것도 아니다. 원망은 성도의 성숙을 크게 방해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결정적으로 막는다. 많은 것을 참되 특히 원망의 말을 참으라. 아담이 죄를 짓고 가장 먼저 했던 범죄가 하와를 원망한 죄였다. 원망은 내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고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다. 하나님도 원망하지 말고 사람도 원망하지 말라. 가장 큰 책임은 내게 있다고 여기라.
잠언 19장 3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미련한 사람이 원망한다는 말씀은 지혜로운 사람은 감사한다는 암시다. 감사하면 축복을 얻지만 원망하면 인생길이 굽어진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는 사람이다.
원망하는 습성은 성공을 막는다. 혹시 성공해도 그 성공은 불행의 예고편이다. 현재의 삶에서 행복을 발견하지 못하면 많은 소유가 행복을 주지 못한다. 원망은 암보다 무서운 병으로서 다수를 같이 망친다. 반면에 감사는 평안과 치유의 원천으로서 어떤 보약보다 귀한 약이다. 감사하는 사람이 공동체에 한 명만 있어도 그 공동체에 평화가 넘치게 된다. 원망은 아무런 도움이 못 되지만 감사는 많은 축복을 예비한다. <20.7.4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