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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 맑고 쾌청한 때도 있지만 심한 폭풍우를 만날 때도 있다. 밤에 눈보라가 몰아치면 별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때도 별을 그려 낼 줄 알라. 히브리서 11장 1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다. 눈에는 별이 잘 보이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별을 그리면서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는 삶이 위대한 삶이다.
사업할 때 찬란한 별을 그리며 기도하라. “앞으로 큰 기업을 일으켜 선교와 나눔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자녀를 키울 때도 별을 그리며 기도하라. “제 자녀가 나눔을 선도하는 거룩한 큰손이 되게 하소서.” 교회를 위해서도 별을 그리며 기도하라. “저희 교회가 나눔을 선도하는 인물을 낳게 하소서.” 힘든 상황에서도 찬란한 별을 그리면 점차 상황이 좋은 방향으로 펼쳐지다가 정말로 좋아진다.
현실이 어려워도 낙심하지 말라.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은 하나같이 눈물 섞인 빵 껍질을 씹는 과정을 거쳤다. 그 과정에서도 늘 눈동자는 빛났고 비전에 감동되어 살았다. 비전에 먼저 감동해야 그 비전으로 남을 감동시킬 수 있다. 지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나눔의 사명과 비전을 새롭게 다짐하고 일어서라. <20.7.9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